우리 관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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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랑사또 댓글 4건 조회 1,301회 작성일 22-10-02 02:24본문
자려고 둔눠서 쭉 훑어보니,
아들노므새끄..
이게 바쏘님 아들에게 내가 욕을 한거라고 해석을 하는군.
친절하게도 새끄=새끼 라고 해설까지 하시고?ㅎㅎ귀엽노.
난 우리바쏘님이 하는 평소표현법을 흉내낸것.
사또우가 남 가족 욕 이나하는
인물이라는 억지 프레임을 씌워보려는 우리관수님아아.
할 일 없으신가보네 그러든가말든가 뭐 맘대로 하시고~
심심한 김에 우리관수님 평가나 해보자면..
과거에 어디포주했다 건달했다 하길래 유심히 봐왔던바
이야기 안에 그 쪽세계의 디테일은없고 흔히들 드라마 같은데서나 보고들은 겉핡기식 이야기의 수준이라 그닥 믿을만한 인물은 아니라고 판단내렸음.
일 하다 만난 여자와의 노골적인 잠 자리관계 이야기도 사실감이 덜 했고.
여튼 다시한번 그러든가말든가,
난 아들노므새끄가 자면서 걷어찬 이불이나 덮어주고
자련다아.
댓글목록
으그 귀연노므새끄가 이불도 걷어차고 자네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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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관록과 여유가 넘치오 ^^
멋진 울사또 양반
절세미인 와이프와
넘넘 사랑스런 토끼같은 새끄들과
알콩 달콩 행복하이소 ^^
글에 관록과 여유가 넘치오 ^^
멋진 울사또 양반
절세미인 와이프와
넘넘 사랑스런 토끼같은 새끄들과
알콩 달콩 행복하이소 ^^
너님 눅우냐고요.
좋아요 0으그 귀연노므새끄가 이불도 걷어차고 자네야 ㅋㅋ
좋아요 13지금은 절 하는 자세로 자고있네요 그새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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