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ᆢ날 자꾸 감빵에 갔다
좌빨로 오해하는데.
김대중 정부 들어서고
면책형태로 사면 받았다.
사실상 무죄다.
헌법에 보장된 사상의 자유로
치유했다. 이게 자랑도 아니고
과거 지나친 하나의
상처로 인식한다.
(과거 상처를 생각하면
약간 고통스럽지만)
사는게 그래 ᆢ
난, 교통위반 벌책금도 다섯번
정도인가. 준법정신 철저하다.
세상을 살면서 다소 억울했지만.
(내 실력보다 못한 놈이 승진할 때.
인정해. 파워 게임(메인스트림)에
밀렸어니까. 결국은 선배가 비서실장으로
가서 나를 인정하고 올려주더라고)
잘 나가다 한직으로 쫏겨나기도 하고.
지금까지 살아오며 느낀건
삶은 양지만 없어. 음지도.
내가 개소리 훈계성 멘트는
싫어하는 스타일인데.
(뻔한 얘기)
작용이 있으면 반작용이
반드시 뒤따른다.
댓글목록

얼척업스네ㅋ
아니 누가 물어바쓰?
지입으로 깜방 간 자랑을 사흘도리
하더니 이제와 억울한((척))을하네

얘 오늘도 또 썼잔아 비빔밥에
먼 부울경 탓을해
난 오년 넘게 사흘돈리 니 한테
들었어
그래서 머가 억을한데
좌빨 취급당하는거 아님
좌빨 전과 안 믿어주는 거
딱 까노코 말해봐

그래 니 수준이 이거지
나가 니 자랑스런 전과를
욕먹은김에 발키는데
못 믿음
운동권 전과를 자랑 말던가
그시절 대기업 직원의 꽃인
해외 주재원 노릇을
말던가

천권 넘는 책 후딱 불소시게
해라야
쌈질에 쌍욕이 최고의 무긴데 눈알 빠지게 읽어 머하노

김산 얼척없네
너는 하고 싶은 말 다 하면서
간접 선동질까지도 하는데
달님의 쓴소리에는 냅다 욕질을 하네?
민주화 운동을 하다가 감옥을 간건지
감옥 가기 전 유치장 시절에 처맞은건지
여기 분들이 어찌알겠어?
지적허세가 하늘을 찌르는 김산 니가
서재에 구색 맞춰 꽂아 둔 책 자랑 하듯
양념처럼 네 입으로 다 한 말이잖아
1월 7일 쓴 글에도 있더라
청년시절 감옥에 있었다고...
욕질한 거 사과 해 .. 이 형편없는 얼척아!

얼척업스네ㅋ
아니 누가 물어바쓰?
지입으로 깜방 간 자랑을 사흘도리
하더니 이제와 억울한((척))을하네


난, 안했다. 부울경 멤버들에서 퍼져 익맹방까지 퍼진거지ᆢ화딱지가 나는데 난들 별수 있나. 열 받아서리 ᆢ
ᆢ니노 저들이 저리(익맹방) 공격하면 버틸수 있나.


얘 오늘도 또 썼잔아 비빔밥에
먼 부울경 탓을해
난 오년 넘게 사흘돈리 니 한테
들었어
그래서 머가 억을한데
좌빨 취급당하는거 아님
좌빨 전과 안 믿어주는 거
딱 까노코 말해봐


촌년 다시는 내 글에 오지마라. 내가 당신 글에 갈 일도 없으니까. 인간 쓰레기하고는 ᆢ집착에 찌든 년! 이게 도대체 뭔 짓이야? 깐족쪽하고.
좋아요 3

그래 니 수준이 이거지
나가 니 자랑스런 전과를
욕먹은김에 발키는데
못 믿음
운동권 전과를 자랑 말던가
그시절 대기업 직원의 꽃인
해외 주재원 노릇을
말던가


천권 넘는 책 후딱 불소시게
해라야
쌈질에 쌍욕이 최고의 무긴데 눈알 빠지게 읽어 머하노


오지마라. 집요한 니 성질머리 싫어한다. 달녀사 이거로 서로 분위기 좋게 점리하자?
ᆢ내가 사람 잘못보았지.


김산 얼척없네
너는 하고 싶은 말 다 하면서
간접 선동질까지도 하는데
달님의 쓴소리에는 냅다 욕질을 하네?
민주화 운동을 하다가 감옥을 간건지
감옥 가기 전 유치장 시절에 처맞은건지
여기 분들이 어찌알겠어?
지적허세가 하늘을 찌르는 김산 니가
서재에 구색 맞춰 꽂아 둔 책 자랑 하듯
양념처럼 네 입으로 다 한 말이잖아
1월 7일 쓴 글에도 있더라
청년시절 감옥에 있었다고...
욕질한 거 사과 해 .. 이 형편없는 얼척아!


헐 미친거 아니야?
입에 걸레를 물었구만
인성 거지에 잘난척질에 어디 하나 쓸만한
구석이 하나도 없는 자아도취에 빠져 사는
불쌍한 하류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