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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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4건 조회 1,789회 작성일 22-09-12 14:45본문
이고 졸부고
으쨌든 눈꽈리에 내가 미인이고 부자처럼 보인다니
기부니가 좋구나야 ㅋㅋ
눈코턱 내꺼고 부비동염으로 왼쪽볼 긁어내가
그거 채우느라 필러 한쪽 넣은기 실패여
녹이는 시술 두번혔는디 섬유조직화되어 안녹아진다네
으쨌던 압구정 성형미인으로 봐줘 고맙고야
졸부 ㅋㅋ
건 아니고 이건 마즈
부모한티 물려받은거 한푼안쓰고 안까쳐무꼬
꽁꽁쥐고 있어가 모범적으로 세금 납부하는 모범시민여
요새 세상 물려받은거 지키는기 을매나 으렵냐
나 알뜰한거 알지야?
누구한티 과자봉다리 사들고간건 몬지몰것고
야생마한티 과일쌀과자는 보내봣
내가 창기짓을해서 몸을팔아 돈을 챙긴적읎고
또 있다손치자마
내 시방 누구보덤도 내 할 일에 충실햐~
다덜알지야? ㅋㅋ
그 졸부된거 부모덕이라 여겨가 효녀코스프레하는디도
으째 혀도혀도 모자르네야
난 계속 효녀코스프레혀서 더 받아무거야지
꿀~~~꺽!
댓글목록
태어나니 금수저
물려주신 부모님
돈 잘 버는 남편
졸부 아니네
암튼 부럽구나야
내는 말하자믄 공꺼로 받은기 있자녀
내 좋아하는 사람들위해서도 쓸거여
내는 웅키쥐고 혼자먹는 스탈아니거덩
에허~~금수저 소리도 듣고 이게 뮨일이랑가~ 큭
안까쳐물라꼬 열씸지키다가
쬐끔 말아드신 1인 ..에호;;
토닥토닥~~
여기 한국도 법이 요상혀가
믄 세금이 ㅠㅠ 다 조각나게 생겻 .에호~
태어나니 금수저
물려주신 부모님
돈 잘 버는 남편
졸부 아니네
암튼 부럽구나야
내는 말하자믄 공꺼로 받은기 있자녀
내 좋아하는 사람들위해서도 쓸거여
내는 웅키쥐고 혼자먹는 스탈아니거덩
에허~~금수저 소리도 듣고 이게 뮨일이랑가~ 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