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이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찜통이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6건 조회 953회 작성일 22-09-30 16:10

본문

지역축제 참여 위해 나섰는데

나와서 걸어보니 찐다.

여름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 같아.ㅠㅠ


느지막히 아점을 먹고

구경 갔는데

더워서 다닐 수가 없네.

서둘러 구경하고 먹거리 몇 가지 샀다

금세 짠 들기름 한 병

수향미 3키로

햇땅콩

사과

대충 사고

주유소 들러 만땅 넣고

세차까정 하고 근처 도서관에 쉬러 들렀어.

놀다가 만 보 채우고 밤에 드갈거여.


전에 직딩 때 소원이

쉬면

카페 들러 커피 한 잔 하며 책 읽으면서 힐링하며 살고싶다 였는데

지금 여유롭게 그리 사는데 타성에 젖어드니 감흥이 떨어져 가고 있어,

내일은 일찍 서둘러서 좀 더 먼 지역축제엘 가서 놀려고~~ㅋ


7e9a34f0d64fa7bca533c9691c6cf548_1664521868_3418.jpg
7e9a34f0d64fa7bca533c9691c6cf548_1664521882_8701.jpg
 

추천15

댓글목록

청심 작성일

사진 편집해서 올리시는거 보면
직장에서 일 하실 때 얼마나
꼼꼼하고 정확하게 잘 하셨을까
그 답이 보이네요  ㅎㅎ

칭찬중에 최상급입니다 ㅋㅋ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과찬이세요.ㅎㅎ 전 컴맹세태라 떠듬떠듬 합니다.^^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자주 드라이브를 다니니 기름값을 무시 못하겠네. 엄청  쓰네.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커피가 간절해서 카페로 가서 아아 한 잔 하고 싶은데 이틀 전 불면증 시달려서 자제 중임.ㅠㅠ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농산물이 시선하고 싼 것만 샀어. 딸기주스도 넘 맛있더라. 시중 카페면 7500은 할 텐데 2000냥 주고 마심. 혜자여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날만 좀 선선하면 놀다 저녁에 오려고 했는데 쉴만한 곳이 없더라고...ㅜㅜ

좋아요 0
Total 14,627건 34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9542 관수 986 11 10-01
9541
대기질이 댓글6
나빵썸녀패닝 1126 20 10-01
9540 호랑사또 1332 32 10-01
9539
으느 댓글2
나빵썸녀패닝 1069 19 09-30
9538
댓글10
계절의미학은어김이없 1099 2 09-30
9537 보이는사랑 913 14 09-30
열람중
찜통이네 댓글6
보이는사랑 955 15 09-30
9535
피곤이 댓글8
나빵썸녀패닝 1143 20 09-30
9534
아구찜 댓글1
타불라라사 885 2 09-29
9533 보이는사랑 1040 7 09-29
9532 보이는사랑 1366 6 09-29
9531 보이는사랑 860 5 09-29
9530 나빵썸녀패닝 1100 17 09-29
9529
페르소나 댓글1
타불라라사 932 2 09-29
9528
밤벌레~~ 댓글4
보이는사랑 793 3 09-29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666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