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바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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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랑사또 댓글 3건 조회 1,332회 작성일 22-10-01 05:32본문
바흐+쏘쏘한...줄여 바쏘님.
관종인것 진즉 다 압니다.
여기 미즈 모든 사람들이 다 압니다.
알믄서도 홀로 저러니 안스러서 응원하는거고,
글 판에 이런인물 쯔음 있어야 된다는
글 판의 고인물들의 암묵적인 판단이겠죠.
나빵이는 그래도 되고,
바쏘는 그러면 안돼냐?하며
바쏘님 편 가끔 들어주는 익명들은
바쏘님이 좋아서 그러는게 아니고 나빵이 싫어서
그러는거니 거기서 힘 얻진 않으셨음 해요.
그거 바쏘님 편 아니에요.
누가 욕이든 칭찬이든 본인 닉 들춰주길 바라는 우리 바쏘님
사는게 을마나 진절머리나면 여기서 채우려하나 이해는 하려 합니다.
아들놈으 새끄가 남편의 빈자릴 채우길 하나...
참 외롭긴 하겠다 싶기도 하고.
코지같은 멋진 남자가 그나마 여기선
빵이빵소인데.....
빵이는 우리바흐님 개인적으로 안만나 줄거같습니다.
빵이님도 시간되면 한번 밝혀주라아아.
절대 만날일 없다고 말이야.
거 은근히 무시하지말고 대놓고 희망고문을 멈춰라아아.
사또우가 갑자기 이런말 해서 당황스러우시죠.
현실 직시하시라고 글 씁니다.
사또우는 좀 잔인합니다.
댓글목록
불러주믄 좋아서 깨춤추다 피해자 코스프레 하자녀
이러믄 이런다고 질할 저러믄 저런다고 질할햐
굿잠
그렇게 여러번 사내샤×덜 싫다고 노래 하면서도~~~
저 사내는 먼가 다르겠지~~~ 기대를 내려 놓지 않는,
베리 베리 가엾은 여인이여~~~ ㅠ
우리사또님 글을 올만에 마주치네요~~~~
텍스트를 그대로 옮겼다 할지라도
아들노므세끄가 아니고
남편노므세끄겠죠
나므편은 홀대해도
자식은 귀히여기드만요
텍스트를 그대로 옮겼다 할지라도
아들노므세끄가 아니고
남편노므세끄겠죠
나므편은 홀대해도
자식은 귀히여기드만요
그렇게 여러번 사내샤×덜 싫다고 노래 하면서도~~~
저 사내는 먼가 다르겠지~~~ 기대를 내려 놓지 않는,
베리 베리 가엾은 여인이여~~~ ㅠ
우리사또님 글을 올만에 마주치네요~~~~
불러주믄 좋아서 깨춤추다 피해자 코스프레 하자녀
이러믄 이런다고 질할 저러믄 저런다고 질할햐
굿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