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데 증내미나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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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2건 조회 962회 작성일 22-09-13 12:27본문
ᆢ치자!
증내미 글투를 유심히
보면 포스코 출신에 명퇴로
푼돈 몇 푼 받고 쫏겨난 거 같다.
50대면 개나소나 다 들어가는
그져그런 직장.
포스코 욕했더니 삐진거
같다.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포스코 창립기념일이 하필
4월 1일(만우절)인거로 알고있다.
청송대(영빈관)에서 거나하게
기관장들과 술 쳐묵했다.
이구택 회장 시절이다.
괜찮아 보였다 이회장 ᆢ
만찬 중 ᆢ흡연으로 이석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ᆢ자신이 먼저
담배 꼬나물고 같이 피웁시다.
증나마 ᆢ내가 이대공 부사장이
교육재단 이사장으로 가는 것도
보고 친하다.
그외 김정원 전무는 내 대화
파트너고 ᆢ이외 이형팔 등 ᆢ
자금파트 담당이사도(이름이
기억 안 난다)
증나마 ᆢ넌 하나의 거짓말을
감추려고 다른 거짓말을 한다.
그러다 골로간다.
아젠다를 돌리는 얄팍한
정무적인 수완이지.
그냥 사실대로 지식과 경험치로
말하면 뒷탈이 없다.
교묘한 꼼수로 돌파하려는
잔기술로 내가 간파했다.
그러니까 니 대굴휘가 하수다.
아나? 포커페이스도 아니고.
주식이나 코인 ᆢ경제에 대한 글
니가 내보다 뛰어나면 글 쓰면
되잖아.
쓸 능력은 안 되고
어줍잖은 디테일도 없는
추상명사를 잔뜩 거론하나.
좋도 모르는 아마추어란 의미지.
(고작 조중동 쪼가리나 읽는 ᆢ
일베정도)
증나마?
넌 날 이길 수 없어.
고작 추천 수에 뽕 쳐먹었나.
나중에 돌아보면 공허하고
쪽팔릴거야.
얼마나 버티는지 볼께.
감성팔이 장사는 대꼬!
댓글목록
우리 타불님 성격에 잘나가는 누구랑 인사한번 하고 밥 한번 먹으면 엄청 친하다고 생각하는데
과연 상대들도 그리 생각할끄남 그깟 지역사회.
설마 타불님의 포항친구들 에게
강남의 잘나가는 의사사모님이 나를 좋아 한다고 말하진 않았지?
어찌 글 은 열심히 쓰는데 믿을만한게 없노..ㅡ.ㅡ
사또야 난 구체적으로 디테일해게 쓰잔니.
좋아요 2
우리 타불님 성격에 잘나가는 누구랑 인사한번 하고 밥 한번 먹으면 엄청 친하다고 생각하는데
과연 상대들도 그리 생각할끄남 그깟 지역사회.
설마 타불님의 포항친구들 에게
강남의 잘나가는 의사사모님이 나를 좋아 한다고 말하진 않았지?
어찌 글 은 열심히 쓰는데 믿을만한게 없노..ㅡ.ㅡ
사또야 난 구체적으로 디테일해게 쓰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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