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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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달 댓글 8건 조회 1,520회 작성일 22-09-13 12:32본문
넌 지금쯤 또 막 오해를
하고 있을거 같아 글을 쓴다
관계가 어그러질 걱정을
하더구나
관계 어그러짐의 원인을
분명 나와 다르게 생각하고
있을게 번연하다
독설 때문이 아니라는거
밝혀두며
좀 쉬는 시간을 가졌다
나왔음 좋지 않겠나
내 생각은 그랬단다
번번히 얘기의 핵심을 놓치고
딴소리 하는거
다투다보니 피로감이 높더라
지금 글 두개
아직도 니가 더 잘 알고
많이 알고가 너한테 그리 중요한
문제니
내가 한 전화 아니다가
그리 억울한 문제니
빵이 증나미 물처럼이
하바리 찐다임을 증명해야
니 속이 개운 한거니
내가 지껄여바야 들을 너도
아니지만 니 말대로
어그러진 관계를 정리는
해야겠다 싶다
혹시 만의하나 달라진
모습이 된다면
그때 다시 놀자
이말 하러 왔다
잘 지내라
댓글목록
친절도 햐아
쇠귀에 경을쳐도 몬 알아 무거
말모~
포항 병진아 꼽추 춤 스탑~큭
좋아요 14
네네 혓바닥반토막 짧은 코레일횐이 할 말은 아닌거같은디야??
집안말아무꼬 믄 말이 많은신지 ㅋㅋ
네네 전 술집은 사양합니다요
이병진아 난 가무가 엉터리라 쿠션 슈트 등에 넣고 룸싸롱에서 접대하지 못한단다.
ᆢ띨빵한 빵이에게나 요구해. 목소리도 탁한 여자야!
껄떡녀라 소문난게 계속 까부네. 계속 해봐라.
ᆢ수치심도 모르고!
니노 날 공개적으로 모욕주면 속 시원하나. 굳이 쪽지도 있는데.
좋아요 5
쪽지는 비교적 은밀하지?
어떤 은밀도 어쩌면 생길지 모르는
애인과 하기로 아껴두기로 했다
또 일대일 대화 창구는 생각과 달리
간단히 끝나지 않을수 있다는걸
염두에 둔거다
망신주겠다는 의도는 없다
친절도 햐아
쇠귀에 경을쳐도 몬 알아 무거
말모~
쇠귀에 몸을 팔아도 개뻔뻔하지. 이게 어디서 내게 대드나!
좋아요 10포항 병진아 꼽추 춤 스탑~큭
좋아요 14
이병진아 난 가무가 엉터리라 쿠션 슈트 등에 넣고 룸싸롱에서 접대하지 못한단다.
ᆢ띨빵한 빵이에게나 요구해. 목소리도 탁한 여자야!
네네 혓바닥반토막 짧은 코레일횐이 할 말은 아닌거같은디야??
집안말아무꼬 믄 말이 많은신지 ㅋㅋ
네네 전 술집은 사양합니다요
껄떡녀라 소문난게 계속 까부네. 계속 해봐라.
ᆢ수치심도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