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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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2건 조회 979회 작성일 22-09-24 16:05본문
쪄
해가 을매나 강한지 낮에 쪄야
깜박하고 모자 안쓰고 나가가 따거워서 손바닥으로
해 가리고 갔네야
사실 꽃시장 간다고 나갔다가
5분10분 거리를 삼십분이상 걸려 도착하니
문이 닫앗지므여
늦었는디도 들어간기 거 앞에 용달 두대에서
과일 채소 해산물 파는디
현금인 대신 좀 저렴하고
아주 물건 싱싱해부러
지난번 받은 주차권도 있시가 들갔지머 ㅋㅋ
가는길이 을매나 막히는지
차 안에서도 들오는 빛땜시 타죽을 정도로 뜨겁드만
주말에 훨씬 더 막히는디
경부고속에 염곡사거리라
성남 안양 강남 잠실가는 네거리라
아주 미여터져야
외곽버스 노선도 많고
댓글목록
ㅋ얼굴을 왜 가렷?
그 입분 얼골을...마니마니 개방바라묘............................^^*ㅋ
시방 에콘 트렀넹.후끈 달아오르네.늦은 써머...
늦써머가 아니고 완써머 가트야
아니 으째 여름보다 해가 강해가
깝디기 벗겨질거 같당게
오 로우나빵♡더운디 좀 벗어도 되는감?? ㅋㅋ
ㅋ얼굴을 왜 가렷?
그 입분 얼골을...마니마니 개방바라묘............................^^*ㅋ
시방 에콘 트렀넹.후끈 달아오르네.늦은 써머...
늦써머가 아니고 완써머 가트야
아니 으째 여름보다 해가 강해가
깝디기 벗겨질거 같당게
오 로우나빵♡더운디 좀 벗어도 되는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