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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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1건 조회 1,056회 작성일 22-09-15 14:00본문
(=엘리자베스 여왕)
마냥 추모하는 분위기는
아니다. 식민지나 ᆢ아일랜드나.
윤석열이 초청이나 받고 가는지,
EU에 탈퇴한 영국과 교역 규모는
러시아보다 적은거로 안다.
NATO 참가로 중국과 러시아 외교도
꼬였다.
한국언론의 무비판적 서구언론
복사수준 보도행태에 좀 짜증난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도그렇다.
젤렌스키를 서구언론들은 영웅이라
찬양했지만 ᆢ바이든과 젤렌스키를
비판했다.
몇 번의 협상기회가 있었다.
결국 100만명이 넘는 난민과
4만명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
(윤석열의 선제타격론이 얼마나
위험한 주장인지 상식으로도 판단
가능하다)
ᆢ아일랜드는 잉글랜드와 뿌리깊은
악연이 있다. 축구하면 한일전 수준.
((개X키 소새X 우리펀 이교랏)
종교도 카톨릭과 성공회로
갈라졌다. 헨리8세의 결혼을
교황청이 반대하니까 성공회를
만들었다.
이 문제로 유토피아를 쓴 토마스 모어도
처형되었다. 그가 죽기전 유언은
내 수염은 죄가 없으니 건드리지
말게나!
구황작물인 감자 연작으로 피해가
발생했다.(커피도 이런 사태가 난다)
아일랜드 대기근이라 한다(단일품종)
잉글랜드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거부했다. 이걸로 아일랜드 100만명
이상이 죽고 100만정도가 고향을
떠나 이주했다.
"미국 카톨릭 교도들은 상당수
아일랜드계로 보면된다"
일본은 천황이 가고 총리는
안 갈 모양이다. 아편전쟁의
아픔이 있는 중국은 누가 조문하는가
이게 내 관심사다.
윤산군 제발 헛발지르는 사진은
안봤어면한다. 쪽팔리니까^
댓글목록
타불님 서울 한번 올라오세요
한 번 뵙고 술한잔 하고 싶습니다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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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