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리 증내미에게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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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2건 조회 1,142회 작성일 22-09-21 11:46본문
ᆢ띄우는 편지.
(어휘력이 개판인 너에게.
글이 단조롭다 느낀다)
편하게 말할께!
서론은 치우고 두괄식에
잡담은 그만하고잉.
1) 니 글은 구체성이 떨어진다.
고작 잡범들 수준에 개소리나
하는 익명들 수준에 기대는데
오래 못갈거다.
2) 황당함 ᆢ여기서 내 연봉도
말 안 했다. 갑자기 니 연봉이
1억 4천 정도 된다는 자랑질은
왜하나.
ᆢ아마 실수령액 월 9백 정도는 될거다.
연말정산 공제액 떼면 차이가 있다.
니노 우쭐하여 자랑질 한거로 본다.
3) 니가 하는 야그는 말야
단순해. 술 쳐먹었다 ᆢ놀았다.
애인하고 놀러갔다가 전부야.
거기에 다양한 스토리텔링이
없다.
4) 고작 쓰는 이야기는 ᆢ추상명사
가득한 비문이 온통이다.
ᆢ음악이나 문학에 경제나 그림과
사회과학 등 다방면 소양이 전혀 없다.
그래서 증내미 너를 하찮게
여긴단다. 실력이 딸리니까
반칙정도로 이해는 한다만.
5) 흔적 ᆢ사람은 말야 흔적이
남는다. 니가 쓴 글이나 내가 쓴
글이 역사가 된단다.
니가 익명으로 쓴 글 쭈욱
읽어보았는데 단순했었다.
계속 내게 반항하며 "텍스트=
테제" 없는 글을 써봐 ᆢ사정없이
발라버릴거니까.
어이 이불속에서나 자위하는
익명들 글을 써봐봐.
뭐하고 있나?
#설마 촌놈 촌년들 계모임 수준
익명들에게 내가 지겠니.
댓글목록
ㅋㅋ송편은 먹은겨......................?
아조오 심이 넘쳐보이는데 그랴~~~~ㅋㅋㅋ
ㅋㅋ송편은 먹은겨......................?
아조오 심이 넘쳐보이는데 그랴~~~~ㅋㅋㅋ
형 올만이네. 90도 배꼽인사^ 저게 내 끕수도 안 되는기 깐족깐족 거리네. 끈적끈적하게 반복하며.
.ᆢ한두번 화닥닥하고 끝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