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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내미의 세 가지 경로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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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0건 조회 971회 작성일 22-09-1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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ᆢ를 예상한다! 

(이젠 반란군 진압해야지)


1) 하나는 일천한 주장에 무식함으로

날 피할거다. 공포심. 글 쓰놓고

잘못된 글은 가슴에 스크래치

나거덩. 추천수와 관계없어)


2) 야비하게 내가 실수하길 바라고

숟가락 얻을거다. 주뎅이 촐싹.

(호랑사또 부류. 아가 무게가 없다

이미 끝난일에 이참에 숟가락

얹고. 난 끝낸다고 했다.

지가 날 치면 나는 더 쳐버린다)


ᆢ사또야 그녀와 얽힌 사연은

더 많단다(이것으로 정리하잡)


3) 얍쌉하게 자신의 지지세를 궂히려고

지가 과거에 성공한 개버릇으로

여심을 자극하는 글 쓸거다.

(직설적으로 빠는 소리)


..이건 "NIH 신드롬"이라 한다.

사기꾼(사짜)들이 자기가 성공한

수법 반복하는거와 같다.


MB도 서울시장 당시 뉴타운으로

집값 폭등시키고 ᆢ4대강 공구리 삽질한

이유다.


글에 지식과 경험 디테일한 지문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ᆢ알듯 모를듯

팩트도 없는 글 읽으면 짜증난다.


훑어보고 치운다. 모ᆢ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오타나도 맥락으로

찰떡같이 알아먹는다.


다만 외교적인 사안에는 단어

하나하나 협의하여 검토한다.

윤산군은 Z를S로 표기하여 애도했지만

이름까지 틀리는건 엄청난 실례다.


나처럼 대통령실이 스맛으로 쓰고

노안도 아닐진데ㅠ.


정리하면 ᆢ

증내미는 2번 3번으로 갈 확률이

가장 높다.


증내미 행동양태를 지켜보잡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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