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길옆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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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3건 조회 844회 작성일 22-09-20 22:19본문
옥수수 팔기에 한 자루 사서 쪄 먹어보니 연하고 맛있다.
좀 비싼감 있지만 샀다.
30개 25000원 사이즈가 작다.
딸이 옥수수를 좋아하여
지난 번에 모두 갖다주고 오늘 보이기에 또 사서
찐 다음 냉동실에 얼렸다 담에 갖다 주려고.
대전 코코에도 들렀는데
1,2층으로 돼 있고 일산 코코랑 구조가 비슷.
갱년기 보조제 하수오 앰플 보이기에 사서 한 병 마셔보니 한약 냄새가 확 나네. 좋아하는 과자. 아들 티 한 장.....몇 가지 샀는데 15만 정도....코코도 생필품값이 많이 올랐더라.
건물이 너무 오래되고 어두컴컴하여
코코는 세종과 하남을 애용 하기로...ㅎㅎ
추천3
댓글목록
오늘은 덥지않아 막 돌아다니기
좋은 날이에요
옥수수알이 촘촘하고 매끄덩한기
비쌀만하네요
넘 맛있네요. 낼부터 얼룩이 나온다고 하네요
좋아요 0점심은 백화점에서 전주비빔밥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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