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해꾼 ~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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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심 댓글 0건 조회 819회 작성일 22-09-17 01:37본문
올해는 유난히
비 때문에 이런저런 일들이 많았는데
뜸금
오늘 밤 비가 내릴줄이야
하늘이 도와주지 않네
야간근무하며 계획한 월동준비 작업이 있어
2주전부터 모든 준비를 했는데
이렇게 비가 내리니
하는수 없이 철수 했다
비가 오면 그냥 넘어가는게 아니며
다음 야간에는 일이 배가 늘어난다는
누가 대신해주는 사람이 없으니
애라이
들어오는 길에
햄버거나 ~
아무도 모르는 이 시간에
햄버거에 콜라의 맛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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