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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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0건 조회 967회 작성일 22-09-17 09:39본문
픽업 온 ᆢ어머니 바래다
드리고 마트에 조금 들렀다
오니 어머니집 아파트 도어락이
액정(키오스크) 전원도 안 들어온다.
밧데리 앵꼬 사전 신호인 삐삐삐도
없었다. 다시 털레털레 마트까지.
비상 충전용 밧데리로 시도했지만
꿈쩍도 안하더라.
다행히 도어락 하단에 붙어있는
스티커 수리점으로 전화 ᆢ
30분 정도면 도착한단다.
비상 밧데리로 안 된다고
사전설명 했지만 다시 시도.
왈(曰) ᆢ맛이 갔다고 한다.
교체하기로ㅠ.
도어락 가격은 7-9-12만원
세 가지 네고를 제시하더라.
출장 등 서비스 비용 3만원은
별도.(대신 무료 A/S는 1년이
원칙인데 2년 보장)
수리하고 난 후 ᆢ전선과 기타등등
도어락에서 나온 재활용품과 밧데리
정리하니 이 시간이다.
주말은 종쳤다!
울집 지나서 가까운 바닷가 근처
친구 고향집으로 가자는 약속도
지키지 못했다.(포스코 근무)
울집 키도 모두 집안에 있는데.
복장도 그냥 슬리퍼에 긴팔 긴추리닝
정도인 상황.
니들끼리 가라?
노숙자가 될 뻔했다^
(아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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