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한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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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19건 조회 1,458회 작성일 22-09-13 20:56본문
날 10는 익명들이 많네.
단순하다. 최근 내게 쪽코 먹은
물처럼ᆢ이나 증내미부류.
그래도 증내미는 글쓰는
가오가 있더라.
(나랑 싸워도 이런 친구
좋아한다)
창기와 개X끼나 소새X는
엄연한 표준말이다.
(이 문제는 나중에 한번 짚어보자)
창기란 단어 사용했다고
사과도 했다. 거두절미
앞뒤 맥락자르고 ᆢ난 좀
억울했지만 받아들였다.
닉이 정지되어 제때에
못했다(비겁한 변명이지만)
섹S 스캔들 일어킨 섹BL가
옥천에 KX을 만난 후 ᆢ
이 KX이 고기도 먹어본
놈이 잘 먹는다고 그녀를
비아냥 그랬다.
(요즘 둘 잘 지내더라)
그럼 ᆢ과연 누가 도덕적이고
윤리적인가?
노엄 촘스키의 언어 이론은 삽입하지
않겠다.(검색해봐라)
내가 뇨ㄴ이라는 표현은
잘못된거다. 사과하라면
한다.
글쎄다.
갑작스럽게 익명들 내
비판이 늘었다. 여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일단 내게 욕쳐먹은 놈들
일거다.
간편한 적들이다^
댓글목록
식당에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놈.
공공장소에서 아무에게나 시비거는 놈..
정도가 지나치면 나한테 대놓고 시비를 걸지않아도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받는거..진짜 그런거 모르는거야?ㅡ.ㅡ 타불님이 지금 그 꼴 이라니깐?
조두순이가 내 가족을 강간해서 내가 욕하나?
유영철이가 내 가족을 죽여서 욕하냐고.
인터넷 그냥끊자.
주식하고 코인하는데만 쓰자.
그리고 누군갈 빗대며 또 과거 이상한
이야길 끄집어내는데..
진짜 처 맞아도 시원찮을듯 싶다.
섹부뤼 횽아 전번 모른다아아.
이 망상에 사로잡혀 사는,
불쌍한 단계도 진즉에 넘어선 그냥 상등신 사람..아닌 수컷아아아...ㅉㅉㅉ
니 망상이 니 글에 고스란히 있어요오.
거 손님도 없는데 오늘 계속 처맞아 볼텨?
꺄ᆢ지나친 오바네. 야 졸만아 글 간단하게 핵심만 짚어주면 안되나.
..스크롤 압박 심하다. 니가 횽이라 모시는 섹부리는 잘있나. 내한테 전화해라고 전해라. 산이나 한번 같이 타게.
니 망상이 더 심하지 않니. 고스란히 니 글에 나타나잖아.
ᆢ아시키가 보기보다 집요하고 쿨하지 않네.
얌마 사또야 이든이든 개코든 3B로 개귀염척 하지나 말고 ᆢ
ᆢ니하고 술한잔 하면 끝날일이다.
내 고집 쌔다이.
난 싫으면 다시 안좋아지더라고.
사또 ᆢ오늘 이 댓글로 매조지하자! 니도 할 말이 많을거고 나도 내나름대로 있단다.
ᆢ난 널 제법 괜찬은 놈으로 본단다. 내가 사람보는 눈 냉정하잔니.
답이 늦었군.
난 제법 좋은놈은 아니고,
제법 앙칼지고 싸가지 없는노오옴 임미다아.
날 좋게 본다믄서 익명방선 댓글로
내가 하지도 않은걸 나라고 욕뵈냐요오~
내 다 안다이.
호랑 그건 나랑 똑같네위 오늘 기분 안좋은 일 있었나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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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안존일이 있긴했죠.
이 업을 하다봄 손님 싸이클이 생기는데,
쉽게말해 자주오던 손 들이 다른데로 가고
또 그 자릴 다른 손이 채워주는거.
먹고 사는덴 지장 전혀 없으묘..
그게 또 요즘이네.
그렇다보니 기분이 좋진 않은데
여기서 노는거랑은 별개이묘.
별갠데
좀 티나요
이성적으로 해결 하시길
근데 그거 딴집들도 똑같은 이치죠
불가항력
받아들이묘
모든 돌고 돌게 되어 있으묘
절대
죽으란 법도 마냥 잘 되란 법도 없으요
아둥바둥
하지
마시길
여유를 가지십쇼
굿
탱큐요
예아압.
그나저나 좀 얌전히 삽시다?
전 이만 퇴근.
식당에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놈.
공공장소에서 아무에게나 시비거는 놈..
정도가 지나치면 나한테 대놓고 시비를 걸지않아도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받는거..진짜 그런거 모르는거야?ㅡ.ㅡ 타불님이 지금 그 꼴 이라니깐?
조두순이가 내 가족을 강간해서 내가 욕하나?
유영철이가 내 가족을 죽여서 욕하냐고.
인터넷 그냥끊자.
주식하고 코인하는데만 쓰자.
그리고 누군갈 빗대며 또 과거 이상한
이야길 끄집어내는데..
진짜 처 맞아도 시원찮을듯 싶다.
꺄ᆢ지나친 오바네. 야 졸만아 글 간단하게 핵심만 짚어주면 안되나.
..스크롤 압박 심하다. 니가 횽이라 모시는 섹부리는 잘있나. 내한테 전화해라고 전해라. 산이나 한번 같이 타게.
섹부뤼 횽아 전번 모른다아아.
이 망상에 사로잡혀 사는,
불쌍한 단계도 진즉에 넘어선 그냥 상등신 사람..아닌 수컷아아아...ㅉㅉㅉ
니 망상이 더 심하지 않니. 고스란히 니 글에 나타나잖아.
ᆢ아시키가 보기보다 집요하고 쿨하지 않네.
니 망상이 니 글에 고스란히 있어요오.
거 손님도 없는데 오늘 계속 처맞아 볼텨?
니 장사 안되는거와 마눌에게 스트레스 받는거 내게 분풀이하지 마래이!
ᆢ아가 갈수록 저렴해지나.
오늘 좀 한가하단 말이
우찌 해석이 그리되냐..ㅠㅠ
나 이든이랑 대화하는겨 시방?
아 또 또 또우
좀
칭찬해 줬더니.,
노놉
장산¿
오늘 별로인가 보네
글타고 또 또?
노노
그 머시더냐
아니 장사 잘 될 때도 있고 안될 때도 있지
매일 잘 되면 다 장사하게
좀 쉬지그래 손님 없을 땐 좀 쉬라고
하튼간에
ㅠㅠㅜㅜ
호랑
술먹었이야
약간 이상한데
술먹었음
곱게
츠자구
이구구
ㅡ.-
약간 나랑 싸우던 때가 연상 되는디 ㅠㅜ
좋아요 0
오우 노노.
소소님 하고는 다른느낌의 말다툼이지요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