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말마다 아무 것도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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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3건 조회 774회 작성일 24-08-11 17:16본문
남의 편과 딸이 어제 왔다가 오늘 오후에 가고
언니도 어제 와서...
가족들 송현아 가서 놀다가 점심 먹고
송도해변축제 불꽃쇼 보고 들어왔네.
오늘은 집에서 쇠고기 구워 먹고
옥수수 찌고
닭꼬치 먹고....
하루종일 에어컨 틀어놓고 쉬멍놀멍 중...
아직 언니가 안 가서
낼 갈려나?
주말마다 바쁘네.
꼼짝마라야
하루종일 집에 있었더니
다시 슬슬 나가야 될 듯.
언니가 까까이 살다보니 자주보네.
추천2
댓글목록
미위가 이상하네
글을 적으려고 하니 속도가 너무 느리고 잘 안 되네.
요즘 계속 이러네. 바이러스 먹었나?
미위들어오기가 깝깝하네요
왜 그럴까요
놀아도 바쁜 보사님ㅎ
주말이면 가족들이.모이니 바쁘네요.ㅎ
평일엔 쉽니다.ㅎ
미위가 이상하네
글을 적으려고 하니 속도가 너무 느리고 잘 안 되네.
요즘 계속 이러네. 바이러스 먹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