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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차장으로 오다가 들린 모던하우스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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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3건 조회 278회 작성일 25-01-3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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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단 하루 세일 20퍼 한다기에 

잠시 들렀지.ㅋㅋ

쿠션 커버 맘에 들어 집어 들고 그에 맞는 사이즈 솜 사고

인도산 핸드메이드 뜨개질 한 거 하나 샀네....예뻐서/이유는 없다.


집에 와서 손 넣고 쇼파에 두니 예쁘네.

당근거래에서 사온 목욕용품도 맘에 들고...바디로션 발라보니 딱 호텔 어메니티 냄새야.ㅋㅋ

호텔에 많이 비치하는 국산 제품인데 양들이 많네.


사용하던 건 냅 두고 낼 부터 샴푸하고 샤워젤, 린스 써봐야겠다. 맘에 드는지.


그리하여 오늘 소확행은...

당근 득템 45000원

다이소 10000원

모던하우스 24000원 정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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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일이라 관리비 이번 달은 거의 혼자 써서 35만 정도, 딸 30 세뱃돈, 아들도 30만, 아들 원룸비 35만 원 지출했네.


쩐이 없어서 좀 아껴 써얄 듯. 

실급도 끝나서 통장에 잔고가 사라지고 있으묘.ㅠㅠ

낼은 농협에 가서 남의 편 통장에서 생활비를 내 통장으로 이체 좀 시켜얄 듯.

추천5

댓글목록

김산 작성일

음악 좋네! 관리비 많이 나오네. 촌동네  집팔고 임대 아파트 사는 처지라 그닥 나오지는 않음. 해피뉴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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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관리비 조금 나온 게 그랴.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미위가 늦네. 할당 5개 써얄 텐디 꼴랑 두 개만 썼넹. 사라진 거 어쩔거여.ㅋㅋ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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