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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집에서 뒹굴거리면 잠만 잘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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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297회 작성일 25-02-0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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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분 컷 코코라도 가서 군것질 과자라도 사와야겠네요.


과일은 아직 감과 배가 남아 있어

오늘 아침에 카페에서 비가림 귤을 5키로 주문 해 놨고


집에 과자가 없어 입이 심심해서 땅콩이나 건어물 등등 함 사러 가봐야겠음다.

신상 새로운 거 있나도 보고... .


이사 오기 전엔

세종 코코나 하남 코코가 주 단골이어서 신상이라 깔끔하고 좋았었는데

송도는 첨 오니 코코가 좀 오래 돼서인지 첫인상이 구식느낌이던데

자꾸 다니다보니 먼 청라 신상보다 가까운 곳을 자주 다니게 되네요.


코코푸드 떡볶이는 너무 달고 피자는 정크푸드 같고 해서 갈 때는 어쩌다가 핫도그 세트 아님 양송이 버섯만 사 먹고 오는데

오늘은 간식을 먹고 올지 말지 일단 산책 겸 구경 가보고 올게요.


늙으니 뭐 살 것도 없고

뭐 살 게 있나 눈 씻고 봐도 눈만 깨끗해지는지라

삶이 점점 재미가 없어질라 하네요.

카페 순례도 지겹도록 해서 요즘 주로 방콕 중인데...봄이 언제 오려나?



추천5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10분뒤엔 코코에서 놀고 있을게요. 그럼 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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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일단 살 게 없으면 물이라도....저녁은 코코 언박싱으로 함 글을 적어볼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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