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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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7건
조회 972회
작성일 22-08-20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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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만 뷔페라도 일식먹고온기 맘에 걸리드라고
애 일찍와서 초밥집 댕기왔시야
울애가 회도 좋아하고 초밥도 좋아하고
날거를 좋아하는디
같이 안간기 에미라고 맘이 쓰엿
먹다보니 울애가 성게알을 한번도 안무거 봤대서
놀랐으
맛난건 나만 묵고 다녔나 싶어가
얼른 시켜줫더니 아흑 잘묵네
하나 더 시켜주고 나도 무겄더니
우니를 많이 넣줘가 입에 담는맛이 있드라고
광대 도미 그닥이고 오널은 농어가 맛나드만
으휴 별게 다 신경쓰여
역시 애미가 자식생각하는건 본능이랑게 흑흑
댓글목록
청심 작성일
초밥은 언제 먹어도 맛나지요
저는 가리지 않는 ㅋㅋ
없어서 못 먹는 스타일임다
그래서 요즘은 작심 한끼 건너뛰고
쿠우쿠우에 갑니다
것도 점심으로 ~
정통 일식집 보다야
질은 조금 떨어지지민
가성비로는 정도면 그만 이기에 갑니다
아들이 좋아하면 함 가보심이 ~
눈 감고 주무세요
미투~ 화제의 그 사진때문에 눈 떠질까 걱정 큭
보이는사랑 작성일
성게비빔밥 최고여....거제도 가서 반한 맛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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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성게 좋아하는디 청담에 우니랑한우 잘하는집있걸랑여
애가 안바쁘믄 델고가러고요
거제도도 함 가바야는디 에허~
보이는사랑 작성일
청담가서 먹게되면 사진 좀 올려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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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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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광대ㅡ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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