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클레스의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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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6건
조회 1,198회
작성일 22-09-12 07:10
본문
오늘까지 쉰다.
조금 걷고 할 일이 없다.
새벽 일어나는게 습관적이라.
"경제나 외교는 개판 상황이다.
특히 인플레 감축법은 현다이와
기아에 치명적이다.
아 ᆢ이 개XX 윤석열은 도대체
뭘했나. 기업 임원들은 대체로
보수적이다. 쓴소리가 터져 나온다.
(나원참 쪽팔려서 바이어 만나도
할 말이 없단다")
앞으로 경제는 악화일로가 분명한데
술이나 쳐묵하고 칼퇴에 뒷북
일수다.
어휘력은 적확한 필드에서 단어 사용도
모르는 찌질한 빵이빵소야나 물처럼과
같다. 그게 현장(필드)에서 제대로
사용하는 의미야.
내공이 약한 빵이빵소야는 지딴에
귀염척 한다. 내눈에 단련되지 않은
하찔로 보였다.
이제 전쟁이다! 모 ᆢ물처럼이나 빵이가 체급이
안되는건 알지만 심심하잖아.
(약간 특이하고 오타쿠 기질이
있는 글쓰기로 보여 ㅋ)
ᆢ시라쿠사의 참주 경구대로 윤석열은
다모클레스의 칼 조심해야 한다.
내가 앞으로나 뒤로나
윤석열 찍은 인간들 어찌
사람 보는 눈이 없냐고
경멸한다만 ᆢ지들 업보지.
권력의 칼은 꼭 추천수와
비례하지 않는다네 ᆢ
말초적인 성감대 빨아서 얻은
추천수는 결국 본전이 드러난다네.
다모클레스의 칼은 니들이 한
내용을 정확하게 기억하고
시간이 지나면 니들 주장에
단두대를 내릴거야.
나도 겪었어.
오늘은 우화둥둥 하지만
다모클레스의 칼이 결국 물처럼과
빵이 목 자를거야.
자업자득이지 ᆢ살아남더라도
찌질한 범부로 종쳐. 가오는
지켜라.
촌티가 흘러 ᆢ
필드의 프로페셔널 느낌이
없당께^
# 컨티뉴 2에 보자고!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화딱지 나는 소리 굳이 할게
빵이 지식은 드러내지 않아도 배 나오고
타불 지식은 매번 드러내도
먼소린지 모르겠드라
야한달 작성일
잘못해도 나빠도 아양 떠는게
빠는거다
까바라 아마 대꾸도 안하지 싶다
야한달 작성일
찌질한 범부는 어떤 모습인디?
나의 꿈을 이루기위해
태평양 참치배 타는게
찌질한거니
야한달 작성일
화딱지 나는 소리 굳이 할게
빵이 지식은 드러내지 않아도 배 나오고
타불 지식은 매번 드러내도
먼소린지 모르겠드라
타불라라사 작성일
니노 빨아라 나는 깔께ㅋ! 온통 비문에 추상명사 사용하는게 정상이야. 논리구조나 팩트도 허술하고.
ᆢ손볼 때가 되었지^
야한달 작성일
잘못해도 나빠도 아양 떠는게
빠는거다
까바라 아마 대꾸도 안하지 싶다
타불라라사 작성일
그냥 약간 숨죽이는 정도지 몰 ᆢ영양가 없는 급수 안 되는데 힘 뺄 필요가 있나.
ᆢ바보들이 너무 설치면 눈먼 자들의 도시처럼 변할거야.
긴장들 해야 개코같은 헛소리나 안하지^
야한달 작성일
찌질한 범부는 어떤 모습인디?
나의 꿈을 이루기위해
태평양 참치배 타는게
찌질한거니
타불라라사 작성일
글 패턴을 보면 내면이 다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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