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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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12건 조회 1,164회 작성일 22-08-15 13:19본문
가려다 밖에 나가기 싫으
집서 발판 빠는디 이기 음청 두꺼 무겁고
빨래방가믄 기다리고 건조기넣어 또 기다리고
하세월 보내드라공
집서 오십발만 떼믄 되는디 ㅠㅠ
암튼 그래가 빨래 두판째여
으젯밤 으찌나 바람이 세게 부는지 기침이 나드라고
새벽에 일어나 문 닫고 다시 자서 그런가 피곤하네
션혀 맞바람 음청치고
그러도 비가 와 깨끗한지 먼지가 덜 하네야
휴일이라 식구덜 다 있을 줄 알았는디
각자 볼 일 보러 빠저줘가
장실 물뿌려 유한락스 뿌리놓고 삼십ㅈ분 불릿다 하니
속이 다 개운하다
욕실실내화도 유한락스 뿌리놓으믄
구멍 누렇거ㆍ 된거 때인지 곰팡인지 싹 벗어져
전에는 것도 모르고 자주바깠는디
이번것은 1년 넘게 쓰는거가트 다이소서 하얀거 이뻐가
세켤레 사다놨는디 여적 남았으
영화 한편 보고나믄 빨래 끝나것지야
일단 씻고보자 땀 절었시야~~
월욜이 젤 좋아부렁~~
댓글목록
미츤-> 미친
힘들조-> 힘들어
오 팀장 대신 고쳐 줌
눈꼽만 떼고나가도 중간은가지
우린 저런꼴로는 안다녀 큭
각설이타령은 안하고 다녀야 ㅋㅋ
암만그래도 그꼴이 모냐
내가야가 비바 안고쳐서 오팀장 생병 나셨댜?뜻 다르게 쓰는 니 단어로
힘든건 아닐까?
집에 세탁기 없수?
좋아요 2집에 세탁기 없수?
좋아요 2삭제된 댓글 입니다
미츤-> 미친
힘들조-> 힘들어
오 팀장 대신 고쳐 줌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내가야가 비바 안고쳐서 오팀장 생병 나셨댜?뜻 다르게 쓰는 니 단어로
힘든건 아닐까?
이 물건은 할말읎음
꼭 남 끼어들이기 하드만
읎시야
사는기 심들어가 애끼느라 밖도 안나가야
눈꼽만 떼고나가도 중간은가지
우린 저런꼴로는 안다녀 큭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각설이타령은 안하고 다녀야 ㅋㅋ
암만그래도 그꼴이 모냐
삭제된 댓글 입니다
존 소리하믄 쫌 들어라야
귓구녕 츠닫지말고
미위회원인디 으디가서 눈총받고
다니는꼴 내는 몬본다 ㅋㅋ
느생각하는거 내뿐이 읎다아이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