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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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2건 조회 1,009회 작성일 22-08-16 12:54본문
왓다고 증신이 게을러져가
친정도 안가고 집놀이중이네야
이노무 발판이 어제 종일 제습기로 95프로 정도
말렸는디
두빠께스 물 뽑아냐니 집이 건조힌거같아
자연건조 시키는디 하마 을매나 두껀지
여적 덜 마른거ㅇ같으야
이랄땐 옥상에 얹어놓고 땡빛ㅇㅔ 한시간만 말리믄
될틴디 아꿉
손발톱 소지하고 점심밥도 묵고나니
졸음이 쏟아지는디
염색을 하러 가 말으 고민중이네
아츰에 관리실 저나를 받았는디
하마 별ㅇ꼴 다 봤시야 ㅋㅋ
내 말도안되는 즈나 돌리덜마라하고 끊었는디
괘씸하드만
어쨌든 아파트는 갠주택 아니고서야 공동주택 특유의
것이 있는디 거 사람덜 참 ..ㅋㅋ
얘기는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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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접때 평일 낮에 마늘 찧고 있었는데
아랫층 남자가 올라왔어ㅜ
그후로 마늘을 못 찧고 카터기에 갈음
울 아파트 게시판에도 별의 별 이야기가 올라 옵디다.ㅋ 며칠 전엔 귀여운 얘기가 올라 왔던데 출산 산모가 애기가 울어 시끄러울 수 있으니 미리 양해를 바란다고....ㅎㅎㅎ 귀엽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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