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을수록 부지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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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1,023회 작성일 22-08-16 16:23본문
은행이나 어르신들 자주 오는 곳을 드나들다보면
가끔은 몸에서 냄새가 나는 분들이 있다.
옷을 안 빨아 입거나 몸에서 냄새가 나거나 그렇다.
나이들면
귀찮아진다.
그럴수록 개인위생엔 신경을 써야한다.
ㅂㅎ가 게을러서 머리도 자주 안 감고
무좀발인데 치료도 안 하고
점점 게울러지다보면 치매도 온다.
냄새 안 나게 깔끔하게 샤워하고
향수도 좀 뿌리고 외출하면 기분 업 되고 하루를 행복하게 보낼 듯하다.
더운데 바람 안 통하는 모자는 냄새 더 유발~~
카페에 앉아서 힐링시간 보내려면 산뜻하게 하고 앉아있자.
폴바셋 이미지도 있으니...ㅋㅋ
추천9
댓글목록
브라자도 안한 가슴골은 훤히 드러내고
쳐다보는게 뭔 죄라구 남정네들을 잡는지ㅋ
그 나이에 노브라로 가슴골 내놓고 다니면 남자가 붙는답디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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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자도 안한 가슴골은 훤히 드러내고
쳐다보는게 뭔 죄라구 남정네들을 잡는지ㅋ
그 나이에 노브라로 가슴골 내놓고 다니면 남자가 붙는답디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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