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어리버리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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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1건 조회 920회 작성일 22-09-07 16:57본문
ᆢ증내마.
니 논리적 구조 전개가
틀렸다는 거야.
밴댕이 같은 지식은 얇고
깊이는 도랑물 수준.
난, 풍부한 사례도 들고ㅠㅠ.
대안까지 제시했다.
와잎 가사노동 힘들면 니가
도와주면 되잖아.
퇴계는 큰 인물이야.
영남 진성이씨 가문의
수호신이지.
시간되면 "기대승과 행한
이기일원론이냐 이원론"이냐 ᆢ
논쟁은 다음에.
1) 조선의 멍청한 왕들과 양반들은
제삿상과 상관이 없다. 먹고살만한
사대부들은 잘 차렸겠지.
ᆢ이건 우리가 먹고살만 하니까
나타난 현상이자 ᆢ자식을
많이 낳아 농경사회 노동력 확보차
먹여 살릴려는 사회학적인 문제와
연관되어 있다.
ᆢ농경사회에서 소는 중요한
노동력이자 ᆢ사람이 먹는 곡물을
먹는 돼지나 닭과 달라서 초식동물이자너.
가성비가 좋다는 의미.
"이 이야기를 왜 하냐면 도축이 엄격한
시대에도 양반들은 소고기를 구워먹는
모습이 김홍도의 그림에 나온다고"
(그래서 형편대로 가가예문(OK)
2) 니 주장은 가치비교 대상이
전혀 없다. 맹탕주장이지 ᆢ
모든 종교가 죽은자를 위한다고
했제(끝)
3)일반화의 오류 ᆢ간촐하게 지내면야
좋지. 세대가 틀린 부모님 세대는 자신은
굶어도 자식들에게는 배부르게 먹이고
싶은 밈이 있자나. 세대차이ㅠ.
4) 대안 ᆢ그럼 대안을 찾아야지.
울집은 ᆢ어적위에 육적에 날짐승
닭고기를 순서대로 올렸어.
다과류 편(떡)은 양사이드에 놓았어
조청이나 꿀과 함께. 이외 ᆢ갱은 한 그릇,
탕은 육탕과 어탕외 기타등등 ᆢ면(국수)와
밥식해도 두 가지 메(밥)는 당연하고.
이거 반 이상 줄였다. 과일도. 지내는
사람이 대안을 찾아가면 돼!
그리고 ᆢ그 노동시간 최저임금으로
얼마나 될까? 추석은 친가에 설이면
처갓집 가면되잖아.
넌 그러질 못하겠지.
댓글목록
허례허식 버리고 간단히
또 살아계실때 더 잘 하자
그런 글이구만 먼 지식 쌈을 하자구 드네
암튼지 얘인 만들기는 어렵것어ㅋ
허례허식 버리고 간단히
또 살아계실때 더 잘 하자
그런 글이구만 먼 지식 쌈을 하자구 드네
암튼지 얘인 만들기는 어렵것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