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바람부터 바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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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1,183회 작성일 22-08-12 12:52본문
오늘 아침은 어제와 공기가 다르더라.
살짝 가을 느낌?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샤워하고
6시 반에 출발
서울로 왔다,
9시 예약이라 서두름.
9시에 심장 초음파 하고
부정맥 찾으려고 일주일간 부정맥 추적기 달았다.
두 가지만 하는데도 비싸.ㅠㅠ 40만 원 대
진료 보고
딸한테 과일이랑 옥수수 삶은 거 갖다주고
돼지갈비 아점으로 먹음.
딸이 잠시 도서관 볼일 있대서 태워주고
나는 아메 한 잔 그리고 글 하나 남기고 쇼핑간다.
놀다가 해가지면 내려갈참.ㅠㅠ
댓글목록
새벽 5시에말야
좋아요 2뭔소리야 어제는 서늘했고 오늘은 더운데...
좋아요 1
아점으로 고기 먹는거 딱 제 스탈
고기가 끝내주네야
의료비가 엄청 들어가는디
그려도 타국보다 혜택많다는디
고마워해야하는건쥐 ㅠㅠ
아점으로 고기 먹는거 딱 제 스탈
고기가 끝내주네야
의료비가 엄청 들어가는디
그려도 타국보다 혜택많다는디
고마워해야하는건쥐 ㅠㅠ
그래도 건보 혜택 짱짱....실비 받음 본부는 작음요. 우나 좋으나라. 민영 노노요
좋아요 0뭔소리야 어제는 서늘했고 오늘은 더운데...
좋아요 1새벽 5시에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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