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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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7건 조회 1,049회 작성일 22-09-05 15:09본문
묵는디도 왠지 비오는 날은 물을 끓이묵는기 뱃속이 편할거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어야
내가 으릴때도 여름만되믄 이질인지 믄지 설사병이 잦았거든ㅠㅠ
삼다수 두통 뜯어 결맹자 둥글레 강냉이 보리넣고 끓여
시방 식히는중여
절게 해놓으믄 5일은 묵는디 울애덜 밥무글때랑 나갈띠 텀블러에 싸줘부렁
울애가 또 저런 차는 잘마시드라공
국화차도 좋아하고
으제 밥무것다고 오늘밥안묵나허가 또 빨래질을 ㅋ
일다 끝내놓으니 편혀부러
국거리 양지 고기가 너무 많아가 썰어서 카레도 해놓았구
저녁거리도 다 끝 내부렀네야
물받아 씻으야지
날이 구리니 몸이 거석혀
ㅋㅋ
댓글목록
생수 이것저것 골고루 사마시고 물이 떨어지면 응급으로 차를 끓여 마셔요. 상황버섯 슬라이스 비싸지도않고 맛도 좋아요. 대추넣고 끓여서인지. 어제 몽베르튼지 1+1하기에 사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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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 사돈어른이 주신거 있는디
까무겄네요
냉동실에 3년 고이 모서놓은거 써도 되갔지여?
노란게 보기좋았는디 ㅠ
될 듯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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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생수는 생수대로 보리차는 보리차대로
끓여먹어요
바로 끓인 둥글레 보리차 구수해요
배추김치거리 비싸서 쪽파랑 고들빼기 알타리
담았네요ㅋ
고들빼기에 쪽파 듬뿍넣고 달달하게 담으니
맛나요
멸치액젓 맛난거 있시가
파김치 담가보려구요
고치가리도 햇거 있구야
울 노을님 만든거 맛보고싶네야
벌써 햇고춧가루를 샀네요
부지런하셔
난 주문만
쪽파 연한걸로 사서 유튜브 윤이련님
쪽파담기 컨닝했어요ㅋㅋ
간만 맞음 맛나요
전 익은것보다 바로담은 게 맛있드라구여
윤이련표 동치미 작년에 성공혀가
올해 동치미무 석단 하려고요
울엄니가 기다리고 계시드라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