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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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10건 조회 1,168회 작성일 22-08-10 20:32본문
너무 좋아라
선선하니 개구리 울고
신기하게 오널 매미소리는 안들리네야
낼 친정갈건디 간장게장사러 삼성동 다녀오려공
대자 두마리 큭
인너넷보니 열시까지 하드만
9시쯤 나가믄 길안매키고 딱 좋지모
울압지가 간장게장 킬러인디 딸방구가 그걸몬하니
사다라도 드려야지야
채소도 좀 사가고 노각도 잊지말고 사가려공
영화 (한나)봣는디 스포일러보다 잼읎는건 흔치않은디
시시하네 내 실망했시야
꽃들이 목말랐었나 집이 절대 건조하지 않은디
물이 많이 줄었시야
우린저녁을 열시쯤 무그니 밥이나 혀야지
난 잡곡은 싫고 이밥이 최고여~~
댓글목록
한나가 두명인데
소녀 킬러 한나를 밧을거 같구만ㅋ
넷플 '레이버 데이'
쿠팡플레이 '보이 콰이어' 추천
아버지께서 좋아하시는 것
본인이 직접 만들지 못하니
사다 드린다고요
역시 효녀십니다
효도 받는 부친께서는
많이 행복해 하실듯합니다
절대효녀 아니공
기본만~
동생이 주3,4번 다니네여
그래서 그란지 꽤가나가 안간지 2주댔시야
한나가 두명인데
소녀 킬러 한나를 밧을거 같구만ㅋ
넷플 '레이버 데이'
쿠팡플레이 '보이 콰이어' 추천
마즈 ㅋㅋ 소녀킬러 봤으
레이버데이 봐야지
어휴 늦게나갓다왓는디 길이 막힛
간장게장 쪽파와 통깨 청양고추 쫑쫑 썰어 넣고
게살을 발라 밥 비벼먹으면 밥도둑이
따로 없죠잉~~
감자 강판에 갈아 양파랑 청양고추넣고
부쳐서 막걸리 한잔했더니 알딸딸 하네요ㅎ
흐미 맛난건 울 노을님이 잘 아시구멍
갑자기 감자전이 먹고 싶다¿
술좀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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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ㅋㅋㅣㅋㅋ
주종가리지 않고 분위기따라
서너 대여섯잔은 합니다ㅎ
흐미 딱 우리스탈이네야
노을님하고 한 잔 꺾으로 가야쓰것구먼
ㅋㅋ 조아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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