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이든 7080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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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랑사또 댓글 3건 조회 926회 작성일 22-09-04 01:22본문
한 3개월 주기로 한번씩 갑니다.
거기서 불렀던 노래들 중 제 18번 노래들은..
요즘 18번(최근6개월)
김기태 그날들.(첫소절 그대를~~에서 다 쓰러짐)
캔 비가오면.
김필 그때 그 아인.
김민종 착한사랑.
일단 이 네곡은 불렀다하면 그냥 기립박수를 받죠.
과거 18번은.
전인권 그것만이 내세상, 사랑 한후에.
컬트 너를 품에 안으면.
김현식 어둠 그 별빛.
가끔 빠른노래를 불러야 할땐,
버즈 나에게로의 초대.
윤도현 나는나비.
안치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에픽하이 트로트.
다들 들어보세요.
좋음좋음.
댓글목록
아무나 소화 못하는 곡을 부르시는걸보니
노래할때 무척이나 자뻑ㅋ 스타일일듯ㅋㅋㅋ
결론은 사또님은 노래를 잘 부른다ㅎ
언제나 고민상담 '바하네 상담소' 굿 환영합니다 오키얼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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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생긴거에 비하믄 너무 의왼데
전혀 안어울림
레파토리
무섭무섭
기분 오늘 몹시 안좋으신 것 같구로
여잔 남자하기 나름이오
립서비스
대다수의 부부들이 말투 때문이다
사기치거나 능수능란 사람들
부인들이 속아 넘어가기 쉬워요
사또님은 그럴 일 전혀 없을 듯
가끔은 없는 말도 해주셔요
못이기는 척 하공
에호
낸
싸우다가도
돈 필요하면 별아별 마음에도 읎는 말
싹쓰리
투척
없는 돈도 나옵디다요
에허
내가 욕심이 읎어 글치 만약 돈욕심 있었으면 애아빠 주머니에서 8억은 뜯어냈을꺼요
말
립써비스
오키
굿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