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제 몬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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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5건
조회 1,097회
작성일 22-09-04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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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드레너물밥 무그러 갔시야
일욜인디도 사람 많으
부부는 아인거같고 여자 일흔되으보이는 아줌니가
소주를 두병이나 옆에끼고 자시드만
에허~
아자씬 또 순해보이대야
암턴 당분간 청계산은 안갈거가트야
배부르~
추천7
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2인분 세일혀가 5만6천인디
반찬수가 2개 줄었시야~~
야한달 작성일
방자유기도 글코 어제 밥상이 더 고급지네
반찬도 더 많고
먹는거에 크게 신경안쓰는편인데..
허명만의 "백반기행"보면서
귀항 하면 지역별로 한번씩 가볼라구.
리스트 만들어 두었는데
청계산입구쪽에 복요리 명장이 하는
복 칼국숫집? 인가? 거기도 한번 가봐야겄네.
청심 작성일
아침 대강 때우고 나왔드니
벌써 신호가 오네요 ~
이렇게 맛난거 보니
더 당기네요
야한달 작성일
방자유기도 글코 어제 밥상이 더 고급지네
반찬도 더 많고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청계산 유명한 나물밥집인디
예전만 몬하네 흑
어제 보리굴비가 더 맛나부러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2인분 세일혀가 5만6천인디
반찬수가 2개 줄었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