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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달 댓글 13건 조회 1,180회 작성일 22-09-05 20:49본문
비 맞은 글자라 걷어서 말리러 감ㅋㅋ
댓글목록
맛나겠네여. 즐 시간 보내세요. 할 얘기가 많겠네요.
좋아요 1
지대로네
비는오고 그래서 또 술을 불렀으~~~
술빨 받겠네요ㅋ
비도 오고 두부김치에 어묵탕이면
술이 술술~~
크.. 소주 안주다
한잔 생각나네요~ 기분이가 좋으시겠습니다.
술에 취하고
인생에 취하고
밤에 취하고 ~ 이제 잠에 취할 시간요
편한밤요
ㅋㅋㅋㅋ...
뽀송하게 말려서 다시 펴놓으셔요
네ㅋㅋ
좋아요 0
ㅋㅋ
울었다는디 난 왜케웃교 ㅠㅠ 쏴리~
찬찬찬 부르공 윈도우브라쉬 춤도 춰주고 그래야
같이 따라울고 옛친구덜 만나믄 우윰바다 된당게
잘자이ㅏ
간지 26년인데 몇년전에 글케 들어와
살고싶어 하더니 그 생각은 현실벽에
접고 일년에 한번씩 다녀가는거로
만족 하기로 했댜ㅎ
술에 취하고
인생에 취하고
밤에 취하고 ~ 이제 잠에 취할 시간요
편한밤요
자고 일어났더니 언제 그랬냐
날이 너무 화창하네요ㅋ
크.. 소주 안주다
한잔 생각나네요~ 기분이가 좋으시겠습니다.
친구는 소주 마시고
내는 맥주 마시고 그랬쥬ㅋ
술빨 받겠네요ㅋ
비도 오고 두부김치에 어묵탕이면
술이 술술~~
간만에 좀 과음 해부럿ㅋ
좋아요 0
지대로네
비는오고 그래서 또 술을 불렀으~~~
맛나겠네여. 즐 시간 보내세요. 할 얘기가 많겠네요.
좋아요 1
추억도 끄집어내고
각자 살아가는 얘기도 하고
반갑고 떠나야는 사람이니 애잔코
그랬어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