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불량 가책 되어 게재글 싹 삭제시킨 이쁜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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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련
댓글 13건
조회 1,876회
작성일 21-04-12 21:23
본문
그래도 양심에 걸려 그냥 보기에는 힘들었나보다
댓글목록
이쁜달 작성일
야 난 신고 여적 총 다섯번쯤 했는디
그중에 너는 없다
이쁜달 작성일
글 다 있는디 멀 지웠다구 이 즈럴이니
좋아요 5
이쁜달아 라고 쓴 글들
살아있는데요
똑같은 말 계속 반복하시는 이유는?
이쁜달 작성일
느 나 없는 동안 또 머 썼는디?
좋아요 4
달님 참 정이 많으신듯
피해갈만도 한데
일일이 댓구 다 해주시고 ㅋㅋ
이쁜달 작성일
시컷 퍼 자고 기운 났으면
엑스 파일 푸러바
한방에 보낼 자신 있는거지?
이쁜달아 라고 쓴 글들
살아있는데요
똑같은 말 계속 반복하시는 이유는?
이쁜달 작성일
야 난 신고 여적 총 다섯번쯤 했는디
그중에 너는 없다
이쁜달 작성일
글 다 있는디 멀 지웠다구 이 즈럴이니
좋아요 5
달래 작성일
이쁜날 님은 양심이나 있지요
그런데 님은 양심이 있나요?
죄송해요 양심이 무슨 의미인 줄도 모르실텐데
뻔뻔한 것도 모르시죠?
엄마에게 쌍욕 하다가 영면에 드시니 갑자기 효녀 심청 쑈 하시고
탈퇴하시면 안 돼요
바화님 처럼 사시는 분 보고 위안을 얻으시는 많으니
저런 사람도 사는네... 하면서요
목련 작성일
달래님 하고 나는 댓 할 관계 아닌 듯 한데
몰 글케나 저한테 말을 하나요?
댁은 저하고는 이런 대화 할 만한 사이가 아니잖아요
이미 앞전에 저랑 마주하지 않았나요
신뢰
저는 신뢰가 안가는 사람하고 얘기 안해요
아무렇지 않게 오셔서 이런 댓글 다는 거
저는 그닥 기분 안좋네요
깨진 그릇 다시 붙는 거 보셨나요?
글고
이건 걍 제가 참고로 드리는 글인데
모
오셨으니까
댁이 얼마나 주제넘고 남 일에 간섭질 참견질
사실 댁은 내 편도 아닌데
좀 주제 넘는다고 생각 안드십니까
제가 젤 싫어라 하는게 개뻔뻔 임돠
달이도 철판깔고 다시 저한테 또 와서 님츠럼 댓하고 그랬어요
그러다가 지금까지 온 거죠
다신 제 글 리플 달지 말아요
그냥 님 글 스킵하고 이 글 적습니다.,
자꾸 건드리지 마세욧
지난번 일도 불쾌해서 아직 제 마음 안좋아요
왜 또 와서 분란을 일으켜요?
저는 한번 아니믄 아니외다
조심해서 가셔요 & )
불안장애가있다 작성일
떳떳하믄 왜 지웠겠어
지울 이유 없지
차마 본인 당사자도 내 글 보고
어찌할 수가 없던게지
목련 작성일
그렇지만 삭제 시킨다 한 들
그것이 영원토록 사라질까?
글
부재하면 실체가 없어지냐고요
우매하다
그렇게라도 하면 본인 마음 편안해 질수 있을까
그럴수만 있다면 글 삭제를 해서라도
그렇게 하도록 해라
이쁜달 작성일
느 나 없는 동안 또 머 썼는디?
좋아요 4
달님 참 정이 많으신듯
피해갈만도 한데
일일이 댓구 다 해주시고 ㅋㅋ
이쁜달 작성일
할 일도 없고
은근 중독성도 있당게요ㅋㅋ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목련하고 불안장애만 왔네
통증은 아직 외출에서 안돌아 왔나봐욬
이쁜달 작성일
혼자 덤비기 버거워 통증 불안을
만들어 냈나본디
그나물에 그밥이라 원샷 쓰리킬
당해야지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