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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경계선에서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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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0건 조회 1,042회 작성일 22-08-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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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 코스타) 


먼저 아래 익맹이 한 대

쳐바르고 요시땅.


불확정성의 원리는 다르다네.

니가 개솔한거랑(개념)

양자역학에서 영향을 미친다는게

핵심이야(초끈이론이랑 비슷하지.

끈(진동)으로 연결된다는)


뚜껑을 열어봐야 안다는 건

슈뢰딩거의 고양이 문제라네.

비슷하긴 한데 ᆢ개코나.

(요즘 익맹들 안 팼더니 .수준이

갈수록 떨어지나)


ᆢ하인리히(법칙)이나 굳이 레닌의 말

빌리지 않더라도 윤석열은 위험해.

윤석열을 향해 계속 터지는 리스크는

누군가 언론에 계속 흘리거덩.


내부에서 균열이 벌어진다는 징조야.

청와대(대통령실)는 엽관제도 있지만 

충성도와 에이스(선수)급 선수들만

들어가.


늘공이든 정당에서 잔뼈가 굵은

사람들도 ᆢ건희녀사님 데려온

대통령실 관계자들이 아마추어라는

거지(수준이)


앞으로 추이는 아직 잘

모르겠어. 하지만 미세하게

댐에 균열이 가고있어.


더 터질거야!

지금 바퀴벌레 몇 마리가 

보이지만 안 보이는 곳에

덤으로 있거덩.


하인리히 산재보험에나 직용되는

통계나 레닌의 말 이해도 못하는

윤산군이나 답답하이.


하나 ᆢ영화 화양연화에도 나오는

앙코르와트가 왜 망했게?

물 부족이야!


미국 스리마일섬 원전사태는 왜?

그냥 사소한 실수의 반복이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은 헤일예보도

했었다. 근데 이게 예측치보다

높아서 피난을 안가서 사망자 늘어났다.


윤석열 보니까 딱 이 분위기야.


우린 지금 경계선에 서 있다.

코로나로 제조업이 강한 우리는

글로벌 10위 강국이 되었다.


여기서 국채를 더 발행하고

엑셜을 당기면 더 추월할 수

있거덩.


그래서 현실적인 문제에 강한

이재명을 선택했다. 기득권에

손 벌리지도 않은 인물.


대한민국에서 가장 리스키한 인물은

윤석열이다. 무식하면 참모들 말이나

들어야지.


갑갑혀 ᆢ팔십년대 화염병 똔지는

시절로 돌아가자는 건희?


절호의 업그레이드 기회인데 빠꾸기어 넣고 ᆢ흘러간 유행가나 부르는 절마

상당히 비정상적이야.


#재정건정성 도화가 된 국채발행

문제는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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