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들의 결탁 > 자유게시판

(존 케네디 툴 = 소설 소재와 다르지만 

윤산군 꼬라지 보니 한심해서 글제로ㅠ)

경제 통계는 갈 수록 어렵다는

수치다. 조중동에 매일경제, 한경은

보도도 안 하지.

멍충한 ᆢ상위 20% 고소득자도

아니면서 바보를 찍은 사람들은

통탄할 거야.

"지들 손가락이 아니라 팔뚝까지

짜른다나 뭐라나"

ᆢ코인>주식>아파트 순서로

자산 가격이 하락한다.

주식은 어느정도 저점대를

형성한거 같다.코인은 많이 하락해도

이게 일시적 반등(bull trap)인지

하락후 상승의 속임수(bear trap)인지

아직 확신이 안 든다.

"개인적으로 상방에 무게를 두기는

한데 ᆢ설명하려면 길어서"

우선 ᆢ작년 11월부터 오른 금리

영향인지 소비가 감소했다.

연속 3개월이나.

환율은 아직 1.300원대다 ᆢ

유가는 90달러 후반이다.

유가는 즉각 반영되지 않는다.

(하락해도 1개월은 기본 걸린다.

한국은 "싱가포르 인덱스"가 표준

가격 기준이다)

J커브 효과!

코인이나 주식은 하락해도

우리경제에 그리 데미지는 없다.

리스크는 자신의 몫 아니겠나.

부동산(아파트)은 다르다.

덩어리가 너무 크다.

(대출)

다음달도 금리 0.25% 인상이

확실한데 ᆢ점문가들 시뮬레이션 

결과는 약 100만 가구가 리스크에

노출된다는 결론이다.

곱하기 최소 2~3인으로 하자.

하우스푸어는 당연하다.

이걸로 끝나는게 아니다.

여러 경제적 문제로 이혼이나

자살율을 높일거다.

복지예산 확충이나 아이들

사교육 보완으로 완충 역할을

할 수 있다.

윤산군은 거꾸로 간다.

유ᆢ초ᆢ중ᆢ고등 ᆢ예산줄이고

대학에 ᆢ최소 고등을 졸업해야

대학도 간다.

인마는 논술부터 배우거나

앞뒤 말이 전혀 안 맞다.

자영업도 어려울거다.

코로나로 폐업율은 오히려

줄었다. 버틴다는 거다.

2금융권이나 신용대출은 급격하게

늘었다. 전조가 안 좋다.

망하기야 하겠냐마는

고난의 행군 멀지 않았다.

이럴때 가처분 소득(임금) 올리고

화물노조나 대우조선 단가 후려치는

행위 강력하게 제재해야한다.

(하청과 도급)

중소기업 보호와 지역 상품권 지원으로

같이 살자는 선순환의 구조로

가야한다.

ᆢ어휴 윤산군 나처럼 일이나하고

술쳐묵하든지(가운데 손가락 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