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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3건 조회 1,597회 작성일 22-08-3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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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달러가 분모) 1351원대

까지 치솟았다가 조금 내려왔다.

어느정도 예상한건데 ᆢ흥분 형

놀부하지 않고 냉정하게 초연히

지켜본다.


이게 내 능력으로 조절할 수

없거니와 거니같이 주가조작할

마음도 없다.


ᆢ작년에 변동금리자들은

고정금리로 갈아타라는

조언을 드린적 있다.

(저금리로 영원히 갈 수

없으니까)


지나간건 간거고 핵심은

다가올 미래에 대한

대안 아니겠나.


대출이자 적금 금리도

오르는 추세다.


여기서 과연 적금을

들어야 하나?  이게 포인트다.


내 생각은 예측대로 1금융과

2금융 금리 전쟁(상승)이

시작되었다.


5%대 적금 상품도 나온다.

가만보면 파킹통장 개설하고

카드에 조건이 까다롭다.

아파트와 다르게 주택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공과금이

분리되어 나오니까

자동이체 옮기기도 귀찮다.


국책은행인 산업은행도

3.56% 적금이 나왔다.

울동네 한 곳 지점이 있다.

비대면으로 가능한지는

모르겠다.


금리는 일본 중앙은행 빼고

모두 오르는 추세다.

앞으로도 더 오른다는

로드맵이다. 물가상승 때문에.


금리는 물가상승 플러스 알파가

기본 공식이다.


그럼 ᆢ

기한이 긴 적금은 리스크가

있다. 금리가 더 오르면

이미 든 장기적금은 손해다.


정기적금의  경우 중도해약하면

기존 보장된 금리는 없다는

옵션이 있다.


정기적금 기다리면 더 높은

금리상품 나올거다.


지금 1금융권도 고금리

적금 출시하려는 휴민트

정보다(정부 눈치본다)


정기적금 기둘려.

아직 타이밍이 아니다^

추천1

댓글목록

지혜의향기 작성일

미즈의 깨어있는 新지식인 따 흉
오다가다 가끔 놀러오지만 많이 배우고 갑니다
삼전이 개박살 나고 있습니다....오늘짜 5만 8천원까지 하향
개미 눈물만큼 쩐을 투척(?) 했지만 참 진퇴양난 입니다

따 흉아 늘 건필하시길 기대해 봅니다

좋아요 0
야한달 작성일

응 기둘리는건 얼마던지 하지
돈이 없잔니ㅋ

좋아요 0
타불라라사 작성일

그럼 할 수 없고^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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