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춰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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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2건 조회 1,167회 작성일 22-08-3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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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윈한기 아니라 오널은 춥네야


이제 실외기실 물청소하고 문닫아놔얄거가트

어젯밤은 애덜이 에컨 안키더라구 올여름밤엔 히루도

거르지않고 키더만


씽크대 창 열고잣는디 아츰되니 겁나 썰렁한기

미루바닥까지 차드만


솔까 이런날 난방살짝하믄 기분째질겨

난방대신 큭 제습기 틀었시야 


요새꿈을 자주꾸는디 아츰에 꿈해몽보니 존꿈이드만

아직 오전이라 굼내용은 좀글코  태몽아닌다음엔 길몽이라는디

길몽에 가찹  내가 태몽꿀리 만무하자녀 큭


이불덮고 잤는디도 몸이  거석하니  좀 추웠는가보네

잘   자다깨서  밖창까지  닫고

안방중문까지 닫고 잣 여름내내 바지안입고 잤는디

오널부터ㅇ꺼내입고 자려고  

아래가  이불속에서도 허전한기  두다리 맨살스치는기  안좋드라고


이른즘심 먹어야지 ㅋㅋ 아점

추천8

댓글목록

청심 작성일

춥기는요
견딜만 합니다
반팔요 ㅋ

좋아요 0
야한달 작성일

제습기 틀어노니 온도 습도
딱 마춤하니 좋네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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