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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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3건 조회 1,598회 작성일 22-08-30 10:46본문
원/달러(달러가 분모) 1351원대
까지 치솟았다가 조금 내려왔다.
어느정도 예상한건데 ᆢ흥분 형
놀부하지 않고 냉정하게 초연히
지켜본다.
이게 내 능력으로 조절할 수
없거니와 거니같이 주가조작할
마음도 없다.
ᆢ작년에 변동금리자들은
고정금리로 갈아타라는
조언을 드린적 있다.
(저금리로 영원히 갈 수
없으니까)
지나간건 간거고 핵심은
다가올 미래에 대한
대안 아니겠나.
대출이자 적금 금리도
오르는 추세다.
여기서 과연 적금을
들어야 하나? 이게 포인트다.
내 생각은 예측대로 1금융과
2금융 금리 전쟁(상승)이
시작되었다.
5%대 적금 상품도 나온다.
가만보면 파킹통장 개설하고
카드에 조건이 까다롭다.
아파트와 다르게 주택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공과금이
분리되어 나오니까
자동이체 옮기기도 귀찮다.
국책은행인 산업은행도
3.56% 적금이 나왔다.
울동네 한 곳 지점이 있다.
비대면으로 가능한지는
모르겠다.
금리는 일본 중앙은행 빼고
모두 오르는 추세다.
앞으로도 더 오른다는
로드맵이다. 물가상승 때문에.
금리는 물가상승 플러스 알파가
기본 공식이다.
그럼 ᆢ
기한이 긴 적금은 리스크가
있다. 금리가 더 오르면
이미 든 장기적금은 손해다.
정기적금의 경우 중도해약하면
기존 보장된 금리는 없다는
옵션이 있다.
정기적금 기다리면 더 높은
금리상품 나올거다.
지금 1금융권도 고금리
적금 출시하려는 휴민트
정보다(정부 눈치본다)
정기적금 기둘려.
아직 타이밍이 아니다^
댓글목록
미즈의 깨어있는 新지식인 따 흉
오다가다 가끔 놀러오지만 많이 배우고 갑니다
삼전이 개박살 나고 있습니다....오늘짜 5만 8천원까지 하향
개미 눈물만큼 쩐을 투척(?) 했지만 참 진퇴양난 입니다
따 흉아 늘 건필하시길 기대해 봅니다
응 기둘리는건 얼마던지 하지
돈이 없잔니ㅋ
그럼 할 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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