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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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건 조회 922회 작성일 22-08-26 14:32본문
아들이 노트북 고장 났다고해서
삼성서비스 가서 11만 주고 고치고
아들 머리 컷하고
안경 얼마전에 맞춘 거 한쪽이 깨져서 다시하고
꽃마름 샤브에 가서 과식하고
마트 들러 꽃게 한 박스 사서
저녁엔 꽃게 쪄서 먹으니 하루가 휘리릭~
그리고 헬스장 2시간
봄엔 암놈으로
가을엔 수게가 맛나다.
살이 통통하다.
살아있는 것만 골라 다섯 마리 쪄 먹고 나머진 냉동실로...
하루는 또 아들을 위해 희생함.
추천5
댓글목록
살아있는 꽃게를 찜솥에 넣고 가스불을 켜니
게들이 뜨거워지니 솥을 긁고 난리...시간이 지나니 잠잠해지던데..
약육강식...게들아 미안했다. 인간은 잔인한 동물
살아있는 꽃게를 찜솥에 넣고 가스불을 켜니
게들이 뜨거워지니 솥을 긁고 난리...시간이 지나니 잠잠해지던데..
약육강식...게들아 미안했다. 인간은 잔인한 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