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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산책과 고로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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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3건 조회 1,878회 작성일 21-01-28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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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좀 하러 들어왔다가 나가기 전에 잠시 들렀음.ㅎㅎ

요즘 직장일 바쁜데다가 어젠 극심한 두통에 시달려 힘들었네요.


퇴근 후 모처럼 운동하고 들어와서

오늘 택배로 온 지리산 피아골 고로쇠물을 마셔봄.

미네랄 맛이네.

매년 이맘 때 늘 고로쇠 물을 사 마시는데

세일하기에 일단 세 병 사서 마서본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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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빵이빵소이 작성일

고로쇠 벌써 나는군요

하긴 지리산 이맘 때 쯤 가면
단풍나무에 관 꽂아 놓은 거
보긴 했어요 
보통 이른 봄이 제철이죠 
노가리  오징어
고추장에 찍어 먹으면서 마시죠
많이 먹으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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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골다공증이 있는데 뼈에 좋다네요. 좀 더 사서 마시려고요....제철물이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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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건강 지키려고 오만 것들을 다 찾아서 먹는데 어째 효과가 꽝이다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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