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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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6건 조회 1,106회 작성일 22-07-31 22:17본문
아침부터
비님이 오락가락한다.
습도마저 높아 불쾌지수가 높았다.
80정도
에어컨 빵빵 켜고
대청소....빨래를 했다.
건조기는 늘 신세계다.
아점으로
갈치조림을 자박하게 조려 먹고
어제 옥천 복숭아축제 가서 사온 복숭아로 후식~~
톡질하며 놀다가
스벅가서 아아 한 잔 마시며
와플 수세미 한 개 뜨고 놀다가
저녁은 떡볶이로 먹고 복숭아로 갈무리
친구들과 단톡에서 놀다가 추억소환
옛사진를 올리고 과거소환....ㅎ
프사도 과거사진으로 함 올려봤다.
사은품으로 받은 걸 오려서 물 얼리고....
어째 와플 같나여??
댓글목록
남자의 눈에는 잘 뜨는거로 보임
좋아요 0엉망임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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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바람나서 이혼하자 했는데
지가 생활능력안되서 이혼이 무산되엇나바요
그 얘길 상간녀한테 남편이 하고요 ㅋㅋ
남편이 이혼시도는 했던모냥인데
지가 이혼 안해주거츠름 여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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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아
너 왜 자꾸 없는 얘기 만들어
내가 언제 지향님께 나의 이야기 라고 말씀 드렸니
내가 아니라고 한 거 같은데
나도 아는 지인께 들은 얘기다
그 당사자가 누군지도 모르고
왜 함부로 지껄이냐고
너 계속 까불래
내가 너 다른 건 참아도 글 조작 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알지도 못하는 타인 얘기 함부로 떠들어도 되는 거냐고
글 갯수가 다해 댓글로 적는다
더는 이런 일 없도록 해라
니가 제 아무리 장난을 쳐도 이건 아냐
나한테 조작하는 건 글타치고
나도 얼굴 한번 못 본 사람 이야기
너 이거 뭔진 알고 떠드는 거냐고
조심해라
나랑 애아빤 잘 살어
니가 우리 부부 헐뜯어서 얻는게 몬데
니 심성이 그 지경인데 뭔들이즈 니가 되는 일이 있겄냐
겟판에 나와 바하씨나 갈구는 거 아니면 너가 몰 하거써
멀통 뒤집어 쓴 건 잘 봤다
말조심 하라고
와 여유롭워야
노랑 수세미 아까워서 김치국물 으케 설거지한대여~~
ㅂㅅ님 읎는 5일동안
ㅂㅎ가 저한티 손모가지 부러지고 지옥불구덩이 떨어지고
산송장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드라고요 아멘아멘함서요 ㅎㅎ
ㅠㅠ 미챠~~ 수세미는 떠서 친구들 줌요. 재미로 떠봄요. 실을 사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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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세가 심해지는기 집에 우환끼었나바여 큭
수세미 엄마가 스무장줘가 흐미~ㅠㅠ
수세미 넘쳐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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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모가진 손톱이가 내게 했던 댓글이고
너랑은 상관읎다
야달이랑 주고받은 거니까
산송당 이라고는 말 한 적 없다마느
순 구라네
너
패닝말여
입만 열었다 하면 개구라 군하
오
물론 그동안 개구라 친 건 알아
첨부터 지금까정
니가 상것이라 말한것도
근데 너 하나만 부탁하건대
자게에서 나랑 싸우고
익게는 가지 말거롸
왜냐고¿
너랑 싸우기가 싫어져서 그랴
안싸우믄 되지 몰 그러냐고요
그럼 니가 힘들자녀
넌
바하랑 여서 쌈질이나 해야 숨쉬잖니
오키
그럼
굿잠해라
ㅎ
큰별 보컬이 친구 남편이에요
약간 코맹맹 보이스가 매력이죠
앙꼬 없는 와플 같음ㅋ
와우 연예인이 주변에 있네요.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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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아니에요
지금은 건축사에요
그래도 한 때는...ㅎㅎ
건축사 멋지네요.
뜨개질은 늘 왕초보 수준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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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으면 추억을 먹고산다.
지난 추억은 어제나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