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하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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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4건
조회 519회
작성일 24-08-05 13:29
본문
유투브 틀어놓는디
손에 뭐가 묻어있어 채널을 몬돌리고 들었시야
내가 젤 시로하는 방송인인지 의사인지 사업가인지
여 에스×라고 나오는디
하마 말하는거 부터가 밥맛여 극히 개인적인거지만
말투도글코 게냥 싫드라고
전에 살던 동네 양재천변에서 부부가 산책하는ㄱㆍㄱ
자주 봤는디 남자는 한마디도 안하고
여자 혼자 종일 떠들
그때는 지금 보다 성형을 덜 해가 좀 못난 얼굴?
광대 도드라지고 볼살 쪽 들간 얼굴인디
그때도 지금처럼 피부가 음청 조트라고
하얘 도화지처럼
산책나올때보믄 미스코랴 사자머리 고대를 하고
몸매가 날씬하니 반레깅스에 멋을 내고 나와서
남들 의식하며 산책혀
연예인병이라 해야하나
반면 남편은 얼굴이 조막만해가 여자들보다 작오
수수하게 동네아자씨 스탈 츄리닝 입고 나오는디
여자가 남자 갈치는 말투로 항시 떠들드라고
남자는 또 묵묵하고
그라다 저 부부가 꼭 쉬는곳이있오
남부혈액원 앞 공원벤치 ㅋ
안보려해도 아는 얼굴이니 및번을 봣네
암턴 티비 안나왔음 하는 여자여 ㅋ
(개취로)
댓글목록
살로메 작성일
ㅋㅋ
여씨가 라됴스타에 나왔을때
옆자리에 이봉원 아재도 나왔는데
여씨가 이봉원 한테 챙겨주듯 먼가 막 하지말라고
말리는 말투로 잔소리 했더니
이봉원 아재가 학을 떼듯이 몇번이나
내인생 이니까 냅둬요 막 이래서 한참 웃었어
여씨 말투가 코맹맹이 소리내며
코믹하고 귀엽잖아
여씨가 차린 사업체 지사 관리차
홍씨는 제주도 내려가 있나본데
홍씨가 신선처럼 산다고 김구라가 부러워 죽을라해
마눌 잔소리 피해서 제주도로 내려 갔나봐
주말 부부는 하늘이 내린 축복이래
ㅋㅋ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교양이 아니라 공주병이라 시르
좋아요 1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거 이봉원이도 고집 음청 세서
넘말 안듣는거로 유명한디 ㅋ
부인 잘 만나 배우자복 터진 남자
여씨가 말투 빼고는 인간적인 면이 있는디
게냥 주는거 읎이 싫 ~~ㅎ
야한달 작성일
의학 공부하고 약장사 하고있어ㅋ
좋아요 0
살로메 작성일
ㅋㅋ
여씨가 라됴스타에 나왔을때
옆자리에 이봉원 아재도 나왔는데
여씨가 이봉원 한테 챙겨주듯 먼가 막 하지말라고
말리는 말투로 잔소리 했더니
이봉원 아재가 학을 떼듯이 몇번이나
내인생 이니까 냅둬요 막 이래서 한참 웃었어
여씨 말투가 코맹맹이 소리내며
코믹하고 귀엽잖아
여씨가 차린 사업체 지사 관리차
홍씨는 제주도 내려가 있나본데
홍씨가 신선처럼 산다고 김구라가 부러워 죽을라해
마눌 잔소리 피해서 제주도로 내려 갔나봐
주말 부부는 하늘이 내린 축복이래
ㅋㅋ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거 이봉원이도 고집 음청 세서
넘말 안듣는거로 유명한디 ㅋ
부인 잘 만나 배우자복 터진 남자
여씨가 말투 빼고는 인간적인 면이 있는디
게냥 주는거 읎이 싫 ~~ㅎ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교양이 아니라 공주병이라 시르
좋아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