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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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달 댓글 10건 조회 508회 작성일 24-08-05 23:40본문
6시반에 현백에서 친구들 만나서 놀다
9시반에 헤어져 전철 타러 갔단 말야
개찰구 다가가는데 금방 열차
도착했는지 사람들 우르르 나오더란
말야
앞에서 마주오는 여자 보고
기절할 뻔했지 뭐니
세상에마상에 젖가슴을 다 내 놓고
걸어오는겨
아담 꼬시는 나뭇잎 가린 이브냐
말로 도조히 설명이 안되서
내 이미지 비슷한거 갖구왔으
색칠한 부분은
옷이라고 할수 없는 헝겁 조가리가
이미지 보다 딱 그만큼 길은거
표시한기야
헐벗은 웃두리 보완 차원인지
아랫두리까지 충격을 줄수 없다는
배려 차원인지 그나마
아랫두리는 하이웨스트 롱바지 입었드라
증말 말세구나 소리 절로 나오드라
이토록 헐벗은 여자를 먼저 봤드라면
은수기 찌저진 난닝구 글케나
흉을 안봤을 테구만
은수가 니는 양반도 모자라
양반 엄니드라
젖가슴 나올랑 말랑했지 나오진 않았는데
나가 흉 너머 봤어 먄 쏘리
댓글목록
울 미위 스타가 지혜글에 댓만달았지
갔네갔어
잘해줄걸.....그랬시야? 큭
제가 있는 이곳은
저런 사람들 많아여
시선 둘 곳이 없어요 ~
케익점겸 커피점에 가서 그랬고요
엊그제 점심때 쇼핑센터 식당에서
앞에도 옆에도 그러니
눈을 접시에 막고 먹었네요 ㅋㅋ
ㅋㅋ 내 개엄니가 보내온 찐 역삼 여자 사진 뵈주까나 ㅋㅋ
좋아요 1
그런 여자가 한둘이 아닌가벼?
진짜 너무 충격 먹었다니까
와중에 가슴이 진짜 이쁘긴 하드라
이쁘니까 자신있어서 벗는겨
젊음이 좋다좋아
나도 엦 청라에 저녁 먹으러 갔다가 식겁 했네요.
어떤 20대녀가 바지 안 입고 돌아다니는 줄....
레깅스 살색 입고 다니는데 앞부분이 너무 적나라해서 환장햐
그나마 긴 레깅스는 양반이구만요
드로즈 레깅스 입은거 보고
그거도 깜놀
다들 참 과감해요
얇은 레깅스입고 활보하는 여자들도ㅠ
민망함은 보는 사람들 몫
저 차림을 보고 든 생각이
눈이 절로가고 한번 더 쳐다보게 되는데
시선 강간이니 이따위 소리 하는게
정상인가 싶데
제가 있는 이곳은
저런 사람들 많아여
시선 둘 곳이 없어요 ~
케익점겸 커피점에 가서 그랬고요
엊그제 점심때 쇼핑센터 식당에서
앞에도 옆에도 그러니
눈을 접시에 막고 먹었네요 ㅋㅋ
바닷가 휴양지면 허용이 되는 복장이죠
좋아요 0
울 미위 스타가 지혜글에 댓만달았지
갔네갔어
잘해줄걸.....그랬시야? 큭
ㅋㅋ 내 개엄니가 보내온 찐 역삼 여자 사진 뵈주까나 ㅋㅋ
좋아요 1
그런 여자가 한둘이 아닌가벼?
진짜 너무 충격 먹었다니까
와중에 가슴이 진짜 이쁘긴 하드라
이쁘니까 자신있어서 벗는겨
젊음이 좋다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