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조회(통신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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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0건 조회 665회 작성일 24-08-07 14:25본문
문서번호: 2024-87 수사 대상자다.
(실제 중앙지검 조사 받은적 없다)
위 문서번호는 이재명 대표와 연결 고리다.
케빈 베이컨의 6단계 관계처럼 주변을
모조리 턴다
다른 둘 문서번호는 언론인들이 주 대상이다.
경기도지사 시절 밥 한번 먹은게 전부다.
선배와 후배가 참모 그룹에 속했다.
대선 지지그룹 선언할 때 이름은 올렸다.
지역 사회단체 회장을 했거덩ᆢ
MB 청계천 행사에 오라는건 안갔어.
이재명과 중간에 있는 지인들이 매개체다.
밥값으로 ᆢ
대선 때 백만원 펀딩에 참여한 것도 전부다.
(돌려받았다. 선배 50만원 후배 50만원
나누어서 주며, 신세진 사람들에게 밥이나 사줘라!)
재산 순위 3,000명 안에는 못 들어가고ㅠ.
ᆢ병가중이다.
이참에 간 초음파에 혈액검사, 안과 등 ᆢ
병원 순례를 한다.
장기 두 곳 수치가 아주 안좋게 나왔다.
8월 14일 다시 혈액검사 추이를 보고
결정하기로 담당의사와 의논했다.
합병증 유발하는 고혈압과 당뇨(당화 혈색소)는
없다고 결정났다.
수치를 낮추려고 식이요법 병행한다.
외식은 안한다.
점심은 쌀밥 흰강남콩과 퀴노아, 오이냉국,
고등어 1/4 토막(사실 이것도 먹으면 안됨)
오이는 채썰어 물에 2시간 칼륨을 우려내고
먹었다.
가지와 양파, 편마늘 올리브오일 덤뿍 넣어서
덮밥으로 ᆢ무나물, 생양파(좋다 하길래) 모두
무염으로ㅠ. 대신 명이나물로 만든 명이김치만
(밥도둑이다. 유명 식당에서 사온거다.
단골집이라 주지) 무나물에는 들기름 조금
넣었다.
맨발걷기로 다쳐서 세균감염(봉와직염)으로
이어진 오른쪽 발은 재발하여 퉁퉁 부었다.
집에서 150m 떨어진 피부과 가니까 쉬는
날이다. 450m 거리 피부과도 마찬가지다.
같은 날 동시에 쉬면 어떡하나.
격주 쉬는 날 조정하면 안되겠어!
내일은 안과 가는 날이다.
작년까지 양안 1.2가 지난주 측정하니까
0.7 0.5다.
안구건조증으로 점안액 4개 받았다.
하나는 틈틈히 넣고, 두개는 1일4회,
하나는 아침 저녁으로 ᆢ
안 갈거다!
고기가 먹고싶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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