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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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달
댓글 3건
조회 385회
작성일 25-01-28 21:48
본문
보사에게 화푸리 하는 김산아
한적한 유희로의 보사 삶이
빈정 상하니?
삶이 뭔 참혹한 전쟁이냐
내 비록 가난하지만 갈비 재고
먹을거 디따 마이 준비했다
뻑하면 넘의 대굴휘 나쁜 타령을
해싸는데 니 대굴휘 나쁜건
우짤겨
긴긴...아주 긴 세월
개처맞고 쫒겨다닌 앞뒤 맥락없는
얘기 너머 울구는 바람에
외려 진실이 아닌걸 독자들이
알게된거 어쩔티비
이거 석두 아니니?
보수의 고장에서 나고 자란
보수의 아들이 어느날 해까닥해서
화염병 던지지는 않잔니?
개 처맞음엔 긍지와 자부가 만빵이면서 그 길에 들어선
과정은 꽁꽁 숨기는건 왜니
결론은 이거야
풀어 낼게 없는거야
호프집에서 전두환 욕하다
끌려가 개 처맞은거 아닌가 몰라
그땐 그랬던 시절이었어
머 머리써서 벌어먹는 사람
몸 써서 벌어먹는 사람
몫몫이 각각의 능력이지
김산 두개다 별룬거 뽀록내지말고
만 삼년 이상 울근거 고마 울궈라
대굴휘 나쁘다는 소리
든고싶지않음
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개쳐맞은 보람도 읎는 인생이드라 ㅋㅋ
개쳐맞긴 한겨? 설 맞은 듯ㅋㅋ
보이는사랑 작성일
ㅋㅋ
명절 준비 많이 했네요.
자녀들 오면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요.
산이는 쉼방 때부터 맨날 두들겨 맞더만요.ㅋㅋ
노을 작성일
어쩜 이렇게 예리하신지 몰라
야달님은 눈치도 빠르시고 사람의 속내를
간파하시는 능력이 남다르시다니까요ㅎ
노을 작성일
어쩜 이렇게 예리하신지 몰라
야달님은 눈치도 빠르시고 사람의 속내를
간파하시는 능력이 남다르시다니까요ㅎ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개쳐맞은 보람도 읎는 인생이드라 ㅋㅋ
개쳐맞긴 한겨? 설 맞은 듯ㅋㅋ
보이는사랑 작성일
ㅋㅋ
명절 준비 많이 했네요.
자녀들 오면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요.
산이는 쉼방 때부터 맨날 두들겨 맞더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