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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혜의향기 댓글 4건 조회 1,200회 작성일 22-07-29 10:0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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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역시 한스 짐머의 스타일 ᆢ갈수록 긴장감과 웅장하게 ᆢ혹 히틀러가 숭앙한 바그너가 아닌가 착각할 정도.
ᆢ날이 제법 선선합니다. 처서까지 버티면 올 여름도 끝인가 봅니다^
ㅋㅋㅋ 먼저 웃어보고
역시나 향기님의 글에는
깊이가 느껴집니다
시발노 ~~~ 무색기
시발노무색기 ~~~
저는 후자로 읽으리요 ㅋㅋ
훨 발음이 명확합니다
다시한번 ~ 시발노무색기 ~~~
오늘밤 아직 술자리이신가 ?
이몸 고단하오만
어디고 딱 한명이 있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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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한스 짐머의 스타일 ᆢ갈수록 긴장감과 웅장하게 ᆢ혹 히틀러가 숭앙한 바그너가 아닌가 착각할 정도.
ᆢ날이 제법 선선합니다. 처서까지 버티면 올 여름도 끝인가 봅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살 빼세요
건강엔 도움 안됩니다
운동하시구요
좋은 글로 대중들 사로잡는 글
그나마 꽐라 님 이신 듯요
알갔음다요
땡쓰베리굿임다
오키요
즐하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