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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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4건 조회 1,101회 작성일 22-08-20 14:46본문
찐다 쪄
즘심뷔페 갔는디 해필 한여름 일식집뷔페여
살이 물렀드라고
내 뷔페가서도 호텔뷔퍼ㆍ 말고는 육회나 회종류 안묵는디
할수읎이 머겄지모 첫번째접시 먹고나니 입맛이 읎어지드라고
살이 쫄깃탱탱이 하나도 읎
인당 7만9 천인디 빌로였으
웬 사람들이 많은지 믈러
나간김에 마스카라 하도안써가 화학냄시나서 버려가
하나 사들고온다는것도 깜박하고
들와서 아래우 옷 다림질혀가 옷걸이 걸어둿
살이 너무 찌니 옷이고 브라고 막 낑기고 어깨끈 늘켜도
살이 삐죽거려 속옷 개비혀야것으
이젠 도저히 작아진거몬입
날이더우니 화장함서도 막 녹아흐르는거가트
에컨틀고 머리혀도 두피서 땀차고
에로사항이 많네야
아범이 시간읎대서 신발도 못사주고 들왓는디
하마 오자마자 정리하고 청소기 돌리니
살은쪗어도 기운이 읎네
아니 살이 왜케 부는겨 54 키로여
써글~
추천8
댓글목록
엄살이 넘 심하네요 54가지고
전 64임다 ~ 매일 15km 달려도 ㅋㅋ
살이 찌면 얼굴은 이뻐지드라ㅋ
보톡스 맞은거처럼 판판해지고
대신 옷태가 안나나?
옷태도 안나고 너무 즉어져가
입을기 읎
얼굴도 커졌다카네 큭~
ㅋㅋ 커져밧자 녹두콩서 서리태콩 됫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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