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겨웠던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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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6건 조회 1,155회 작성일 22-08-18 14:58본문
홀터 하고 있어서
일주일 동안 씻기도 힘들고 짓고생질
시간이 약이라고 드뎌 내일 제거하러 간다.ㅠㅠ
땀이나면 부착한 부위가 더 가렵고 따가우니
에어컨으로 버티고
집에 있기가 답답하여
커피 마시러 나왔다.
입추가 지나니
가을 하늘에 더위도 한풀 꺾여
조금 살맛이 나는구나.
내일 지나면
땀 흘리고 걸어서 다이어트 몰입해 보자.
뭐든 타성에 젖으면 행복도 반감됨을 느끼며.....
책좀 읽다가자.ㅎ
댓글목록
행복전도사
보사온냐가 아퍼서 엉아가 큰 걱정입니다
耳順도 되지 안아서 움직이는 종합병원이니...
다가올 세월에게 엉아가 엎드려서라도 빌고 싶습니다 ㅋ
남푠에게 등따구좀 내 밀고
이태리 타올로 등따구좀 밀어 달라구 하세요
사랑이 듬뿍 담긴 이태리 타올이 만병 통치약일 겁니다
내 마리 마죠 안 마죠?
23. 26. 09월 1. 2
강남 서초고을 놀러(?) 갑니다
낮엔 밥상 밤엔 술상 요런곳좀 추천해 주삼
서초라함은 패닝님이 꽉 잡고 있잖여.
내는 촌녀라 강남은 가 본 적이 기억도 가물해유~~
내는 21 통영 찍고 22 부산 찍고 23일 귀가하니 업무참조 바람.ㅎ
습도가 없어 견디기 훨 수월해요
내일 좋은 결과 있길요
곧 춥다 춥다 하겠죠?
시간 여유 있을때 하고싶은거 다 하세요ㅎ
네....낼은 제거만 하고 결과는 31일 진료요 제법 시원해요. 달님도 직장 잘 다니시고 건강하세요.
좋아요 0T멤버 할인....cj 적립.....국은 cj카드로 결제......포인트 챙기며 알뜰하게 살아가는 중에 주식은 개박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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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나는
지난 직딩시절 그토록 하고싶었던 여유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순간을 살며 느끼며...즐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