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저녁 먹으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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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3건 조회 951회 작성일 22-08-18 17:31본문
현재 상황...도서관
아점은...
머쉬마루 버섯 볶고(쇠고기처럼 쫄깃한 식감이 좋다.)
농협김치 썰고
적양파 한 개 썰어넣고 달걀부침
가지 볶음
대충 먹었는데
저녁은 냉면 해먹을까?
아들이 있으니 매끼 밥해대는 것도 귀차니즘.
과일은 수박, 복숭아, 용과를 매일 달고 사는데
이제 슬슬 사과로 갈아 타야할 듯.
제철 과일이 최고!!!
저녁에 대충 짐 싸서 낼 새벽에 다시 병원 가야겠다.
오전 9시 50분 예약 했는데 막히는 거 감안하고 6시 반쯤에 나가야 덜 불안하다.
서울은 차 갖고가면 고생인데 귀찮으니 할 수 없이 끌고다닌다.
고물차라 잘 나가지고 않고...ㅠㅠ
추천4
댓글목록
저는 한시간 이상 운전은 허리가 아파가
몬하겄드라고요
바운다리 너머 모임 생기믄 안가게되요
버스나 타믄 모를까
병원이니 운전조심해서 댕기오세요
설가는길이 고행의 길이로소이디ㅡ ㅠㅠ
저는 한시간 이상 운전은 허리가 아파가
몬하겄드라고요
바운다리 너머 모임 생기믄 안가게되요
버스나 타믄 모를까
병원이니 운전조심해서 댕기오세요
설가는길이 고행의 길이로소이디ㅡ ㅠㅠ
집으로 총총~~
좋아요 0집에 쉬니 기름값이 많이든다. 자주 드라이브 다니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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