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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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도처럼산다 댓글 2건 조회 1,091회 작성일 22-08-15 01:27본문
한 알의 씨앗으로
내세에선
그저 조용히 잠들 것.
뭐가 튀어나오던 간에,
평안할 것,,,
추천1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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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세에서는 깊은 산 속에서 자라는 금강송으로 태어날까
아니면 기러기로 태어날까...
詩
점점
무르익어가는군요
굿
그레잇
엑설런트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