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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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955회
작성일 22-08-16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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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한 접시 먹고
주식창 보는데
내 것만 오르지않고 떨어져서리 본전오면 팔고 그만해야지 간절하네.
다가올 중도금 날 조금이라도 있는 비자금 톡 털어 일부갚고
가을이 오면 산에나 다닐까봐.ㅠㅠ
커피가 땡겨서
뚜레에 와서 한 잔 중....
소금빵은 뚜레가 가장 맛나더라는 카더라가 있어
한 개 사서 먹어 보는데.....갠적으로 홍미당 게 더 맛나네.
집앞에
은행 세 개
빵집 새로 생기고 또 생길 준비
슬리퍼 끄질고 볼일 보고 카페 왔는디
발이 시려~~
책좀 읽다가 도서관가서 놀까싶음.
폭염...불쾌지수 가라 앉으니 슬슬 싸돌아 다닐까해.ㅋㅋ
추천3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뚜레는 cj.....t멤버.....국민 cj카드로 할인을 알뜰이 챙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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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T멤버십 할인 900원 받음.15%. 돈이 씨가 말라가니 이제부터 근검절약 알뜰하게 십 원이라도 아끼고자 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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