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아쉬워라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5/아쉬워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1,038회 작성일 22-08-13 15:44

본문

5개 할당 금세 소진하는구먼.흑흑

어제는 밤 10시 넘어 집에 도착했다.

간김에 시장을 속속들이 봤거든.

냉장고를 가득 채웠지.

근데 물가가 많이 올랐더라고... 한 품목에 5000원 씩 오른 게 많아.ㅠㅠ

ㅎㄴㄹ 가서는 싱싱 채소들 많이 사고 쇠고기 사서

오늘 쇠고기무국 한솥 끓임.

ㅋㅋ가선

아들 옷이랑 에비앙 세일하기에 세일 위주로 이것저것


스필가선

마시머듀띠 세일하기에 아들 박스팬티

한샘서 옷 행거 주문 택배, 양념선반 등등

모던에서 가리개..뒷동이 보여서

이트에선 냉동갈치(무깔고 갈치조림 자박하게해서 아점)...복숭아...두유 등등


이틀 전 산 신세계상품권으로 즐겁게 시장보고 오니

밤 10시가 넘음.


하루 알차게 보낸 듯

딸이 낼 셤이라 안 자고 왔지

홀터도 부착해서 그냥 집으로

남편집도 패스

가을 선선해지면 가든가


담주는 하루 전 딸집에 미리가서 자고 병원가얄 듯.

꼭두새벽부터 가려니 힘듦.


추천5

댓글목록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할당 다 써서 댓글놀이나 해얄 듯요. 이제 책좀 읽다가 6시에 집가서 밥 먹어얄 듯요.
주말은 또 이렇게 갑니다.
순간을 사는 오늘....하루를 사랑하라.~~

좋아요 1
눈사 작성일

5개를 채운다?
저는 한개만 해도 배부른데...ㅋ

좋아요 0
청심 작성일

휴우 ~ 숨차요 ㅋㅋ
다섯개 다모아모아 보고옵니다
잠시 도서관에서 다섯개를 작성하시고

참 현명하신 보사님
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 콘트롤하시는듯
가족여행이 그런거 같아서요

무튼 즐거운 가족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내일 떠납니다

좋아요 0
야한달 작성일

냉장고 든든히 채우면 뿌듯하죠
난 대충 먹다 추석때나 채울라구요ㅋ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할당 다 써서 댓글놀이나 해얄 듯요. 이제 책좀 읽다가 6시에 집가서 밥 먹어얄 듯요.
주말은 또 이렇게 갑니다.
순간을 사는 오늘....하루를 사랑하라.~~

좋아요 1
Total 14,631건 363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9201
휴~ 댓글1
파도처럼산다 980 1 08-15
9200
빗방울 댓글2
파도처럼산다 1055 1 08-15
9199
김치 댓글6
나빵썸녀패닝 1124 7 08-14
9198
댓글5
나빵썸녀패닝 1100 7 08-14
9197 야한달 1226 7 08-13
열람중
5/아쉬워라 댓글4
보이는사랑 1040 5 08-13
9195
4/가족여행 댓글3
보이는사랑 1123 5 08-13
9194 보이는사랑 952 4 08-13
9193 보이는사랑 916 4 08-13
9192 보이는사랑 965 3 08-13
9191 야한달 1461 11 08-12
9190
나두 댓글2
나빵썸녀패닝 1154 10 08-12
9189 쌈장바른호롱구이 1033 5 08-12
9188 보이는사랑 1198 6 08-12
9187
가로늦게 댓글2
나빵썸녀패닝 1079 7 08-12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792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